내가 행복한게 중요할까요. 다른사람이 보기에 행복해 보여야 하는 게 중요할까요

오래전 피시통신이 처음 생기고 전 놀랐습니다.
하이텔과 나우누리를 통해서..
강원도 또는 지방에 살고 계신 분들과 대화를 실시간으로 할수 있다는 것..
그전에 만화왕국이나 소년중안 같은. 책을 통한 연락 수단이.. 이제 통신으로 발전을 한거죠.
물론 군대 시절에는 .. 아날로그 수단인 편지를 통한 연락도 하게되었지만..
지금 현실은.. 그게 아니죠.
지금은 만나보지 못하고. 실제로 얼굴도 보지 못했던 사람과.
짧은 시간만에. 대화를하고.. 그들과 비교를 할수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자신의 견해나 관점. .곧 주관이 일정하지 않고 흔들린다면..
꽤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수바께 없는 . 그런 세상이 오고 말았습니다.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자책을 해야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단지 돈이 부족하다고.. 자신의 삶을 깍아 내리는 모습.
돈이 풍족하면, 사회적 지휘를 보고.. 또 자신에게 아픔을 선사해야 하는 삶

만족이라는 단어가 저 멀리 .그리고 오지 않을꺼 같은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행복이란건. 정말 중요한겁니다..
하지만 더 큰 행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받아들이지 않고..
욕심이란 아쉬운 마음에..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력의 결과가 같은 행복이라면..
그 행복을 또 가치관이라는 자기 판단에.. 순위를 나눌수 바께 없습니다.

자신이 행복할려면..
자기만의 주관과.. 흔들리지 않는 마음. 그리고
인정할줄 아는 삶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