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을 다 완성했습니다..
2300개가 넘는 브릭중. 1번이 세겨진 봉투를 열고 하나씩 쌓아가는데.
타일을 하나씩 조립하면서.. 레고의 창조성이나 표현력에 감탄을 했습니다.
꼬마와.. 우체통이 보이네요..
4층 건물이기에. 4개의 우체통이 있고. 안에. 편지도 들어있습니다.
유모차를 움직이는. 아내와. 남편이 있네요…2층은 가정집인데.시간날때 조립할려고 합니다.
1층 전체적인 디오라마..
식료품 상점이 있습니다.. 과일과빵.. 그리고 안에는 냉장고와 음료 제조기가 있네요.
1번 봉투를 뜯고..
언제나 시작하기전에는 멍때리는 저를 볼수있습니다..
이거 언제 다 하지 ㅠ
부록으로.. 뒷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