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펴본 사람은 담배의 중독을 모르죠….
무슨 맛인지 모르기에 피고싶은 이유도 없고.. 끊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지금껏 경험 못했기에..경험 할 이유가 없죠.
담배를 폈습니다.
다른사람은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맵고 눈물 나고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그냥 그만두고 싶습니다.
여자와의 접대 문화는.담배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한번 빠져드는 사람은 절대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두번째 경우처럼 이질감에. .안좋은 정의를 내리고 멀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그런 접대문화에 빠져서.. 그 환상과 쾌락에 빠진 사람은..
담배 끊는것 어려워 하듯이 똑같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버릇이라고 하죠..
사람은 습관에 의해..움직입니다.
매일 5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면… 5시에 일어나게 되어있지요
공부도 처음에는 집중해서 4시간도 하기 힘들지만.. 그게 습관이 되면.. 몸이 원하게 되요.
즉.. 접대문화에 빠진 남자들의 모습은..
한두번에 의한 유혹이 아니라..
경험에 의한 생활 이란 거죠..
결론은…
안좋은 문화는 시작하지 않는것이 도움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