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선물이란 단어에 둔감해진 내 모습을 보면서 참 곱게. 그리고 거만하게 살아왔던 생활들이 짧게나마 보이는거 같아.. 참 소중한건데… 향수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