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서남부 알 바하 주민들이 12일 거리에 쌓인 눈을 만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알 바하 주변의 숲과 산은 이날 눈으로 뒤덮였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