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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는 소모품입니다.
손으로 만지는 제품은 오래갈수가 없고 아날로그식 제품의 수명은 영구적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선택할때에는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쉽게 교체를 해서 사용하던가,..
고가의 제품을 오래도록 사용하는 방법등.. 고민을 하고 사용하게 되어집니다.
그런데 저는 마우스와 키보드는 정말 좋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유형의 유저입니다.
실제로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가장 민감하고 직접적으로 컨트롤 하는 인터페이스는 눈과 손..
그리고 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피커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는 본체의 세세한 부품보다 더욱 신경쓰고 선택합니다.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무선마우스.
너무 가볍지 않고 묵직하면서 적당하게 작은 사이즈..
소모품은 자주 고장날 걸 알기에.. 3년이란 긴 워런티 기간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으로
로지텍 m905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제품은 역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