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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뮤지션하면 기억될 사람으로 마이클잭슨을 손꼽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천재라는 단어를 붙이면.. 나도
모르게 프린스라는 이름의 뮤지션이 떠오릅니다.
작은키 강렬한 눈빛 퍼포먼스 그리고 그르부하지만 달콤한 리듬의 앨범등… 기괴하지만..
아티스트, 천재 의 단어처럼 프린스는 정말 대단하고 미래에 기억될것으로 생각합니다.
퍼플레인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80년대 빽판으로 처음 들었던 음악으로. 프린스의 스크린 데뷔작겸 빌보드 2위까지 했던 대단한 곡입니다.
음악을 들어보면 기본적으로 밴드 스타일로. 프린스의 말끔하고 시원한 기타솔로 까지 들을수 있습니다.
본곡은 너무나 유명하기에 스킵하고..
Stacy Francis 라는 아마추어?디바 의 영상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2011년 x-factor 의 영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중 . 나왔던 영상입니다. 우승은 못했지만
고음이 인상적인 분? 입니다. 수많은 퍼플레인 커버곡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