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발매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쿵딱 거립니다.
내년 1월달부터 레고사이트를 다니며 구할려고 하는 제 모습을 생각하니.벌써부터 즐겁네요
4634 브릭입니다. 하루에 진행을 다 할수도 없을 많은 양의 브릭과 큰 크기
집에있는 레고방을 꾸며줄 하이라이트 건물이 나온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품과 모듈러까지. 1월에 레고때문에 지갑이 휘철거릴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건물의 겉모습보다 속모습이 알찬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만들땐 아기자기하니 좋은데. 결국 장식을 하면 내용물쪽은 항상 접어서 장식하기 때문이죠
이제품은 마음같아서는 돌려서 쭈욱 펼쳐놓는게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