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적은 브릭으로 기가막히게 모형을 표현하는 방법
2 ) 많은 브릭으로 디테일하게 상상속의 건물을 현실화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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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레고 제품들은 첫번째 방법의 범위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사주는 부모님의 지갑에 눈물이 포함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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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품들은 보통.. 첫번째 범위에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레고는 아이들이 아닌 성인도 즐기는 취미생활 이란 겁니다..
그런 눈물이 포함되는 지갑 따위는 예초에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
물론.. . 비싸면.. 구매 못하지요 ㅠㅠ
성인 기준으로..
레고 사가 그동안 발매한 제품중에 정말 이것은 최고다 라고 할수 있는..
작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제가 소개하는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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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디테일.. 두번째 완성도 마지막 가격대 성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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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파트넘버 10193 중세마을 입니다.
제가 레고를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이자.. 성인이 되고 처음 구입한 레고 제품입니다.
창작을 하기에도 좋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고 많은 브릭과 피규어가 있어서…
레고를 창작으로 취미생활 하는 분들은 최소한 10개는 구매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전 20개 구매했습니다.
제가 만든 창작 건물은 모두 이 중세마을의 벌크로 부터 시작합니다..
과일이나 생선같은 소품부터 .. 지붕 브릭.. 그리고 탄색과 연녹색. 그리고 갈색 회색의 건물을 이루는 브릭등.
단 하나 단점이 없는 완벽한 제품입니다.
브릭인사이드나 해외 레고 팬까페에서 조차 거의 만점을 받고 있는 제품이고..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가격이 올랐지만.. 그 가격 상승조차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제품입니다.
단종후 20만원부터 가격이 시작할꺼로 예상되는 제품입니다.
건물은 여관, 대장간. 그리고 디오라마를 이루는 소품등으로 이뤄집니다.
여관의 뒷모습을 보면 침대부터 다양한 악세서리가 존재하고.,
피규어의 표정 하나하나 재미있고 색다릅니다.
지금이 구할수 있는 막차에요.
2008년도에 나와서 지금까지 단종없이 .. 판매되는 제품도 거의 없습니다.
제가 레고를 처음 접하고. 처음 구매해서 리뷰했던 페이지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http://nix207.iptime.org:8000/tc/247
제 인생 최고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