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이 흐르는 물가 옆에 집이 있습니다. 아내는 요리를 하고.. 아들은 하늘 다리 위에서 장난을 치네요.. 저는 방안에서 자고 있습니다 창작모델입니다.. 6754 벌크중에. 10182에 한층을 만들고 남은… 브릭으로 집 한채 만들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살고싶은 그런 집을 상상하고 만들었는데… 브릭이 부족하여 원하는 모습 만큼은 표현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제 맘속의 집이 그려졌습니다.. 레고창작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