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사고싶었던 10190 제품을 만들고 나니깐 정말 기분이 좋네요. 얼마전에 친 누님이 집에 오셔서 제 레고방을 보시더니.. 이거 우리 아들 줄꺼냐는 물음에.. 나는 결혼 안하냐고 되물었는데.. 친 누님의 마지막 말씀이 가슴을 찔렀습니다 “이런 남자를 좋아할 여자가 어디있니” 101821018510190lego디오라마레고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