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 순간이 제일 기분 좋습니다…
저기 털모자 쓴. 피규어는 처음으로 가지게 되었어요
역시 털모자 쓴 피규어가 제일 이쁘네요…
겨울하면 떠오르는 디오라마에 제일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될거 같습니다.
언제나 이 순간이 제일 어렵고 머리가 무지 아파요..
일단 눈오는 겨울 거리를 표현하기 위해. 흰색 플레이트로 테두리를 포현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타일 브릭으로 표현하면서 전체적인 구상을 합니다.
중간에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바로 왼쪽 건물 완성입니다.
이 건물은 여관입니다.
추운 겨울날 … 이 따뜻한 공간으로 가면.. 참 좋겠네요
오른쪽 건물은 빵집이에요..
조명브릭을 어디에다가 설치할지. 고민하다
3층으로 선택하였고. 1층은 심플하게 꾸몄습니다.
10216 제품의 지붕방식을 보고.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오랫만에 레고 창작을 하였습니다..
10216이란 겨울빵집 제품을 만들다가. 너무 아쉬워서 부셔버리고^^ 창작으로 새로 만들었어요
제품 자체는 너무 이뻤지만 집에 남는 벌크와 함께 다시 만들면
조금더 괜찮은 모습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