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를 만들면서 디테일까지 신경쓰기에는 너무 피곤합니다 하지만 그런 피곤함을 이겨내고 만든 작품을 볼때면.. 눈이 황홀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스타워즈의 상징성. 밀레니엄팔콘의 그 웅장한 크기 뭐하나 관심을 피할수는 없네요 테크닉 브릭의 정교한 디테일은 정말 숨이 막히네요. 해외 사이트에서 보는 레고의 창작 사진들을보면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lego레고레고로 재현한 밀레니엄 팔콘.jpg스타워즈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