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 마지막 지름을 하였습니다.. 데스크 패드라고.. 마우스 패드 겸용으로 사용할수 있고 유리책상의 차가운 감촉을 사라지게 하기 떄문에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한장을 구입하였는데… 책상을 모두 가리자는 생각에 하나 더 주문하여. 설치했습니다 .. 데스크패드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