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캡춰할까 하다가 글로 적어볼려고 합니다
오늘 갤럭시노트3의 운영체제를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저는 핸드폰은 젬병입니다. 컴퓨터는 지지고 볶고 하는데.. 폰은 어렵네요..
일단 삼성 kiss를 연결하면 알아서 펌웨어 올려준다고 건드리지 말라고 하네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롤리팝으로 업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문제가 생겼네요. 업그레이드 끝나고 구글플레이 인증이 풀렸다고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고 나와요
이문제는 시간이 지나니깐 자동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달라졌네요.
쉽게 이야기해서 동화처럼 아이들 인터페이스처럼 간결해지고 단순화 되었습니다
요즘에 맥이나 윈도우10도 예전 3.1처럼 부드럽고 간결한 파스텔톤 디자인을 채용하는데
롤리팝도 그런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부드럽기는 하는데..
이게 좋은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