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 강아지 내가 자기위해 누우는 시간 밤 12시 그때부터 정신없지 짖기때문에 나는 잠을 잘수가 없다. 근데 이놈이 자고 있다 일어나를 소리치자.. 눈을 뜨는.. 강아지. 나를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보더니 눈을 감는다. . . 짜식.. 카메라를 보더니… 눈을 똥그랗게 뜬다..본건 있어가지구. 강아지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