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수 없는 그곳..
살면서 가끔.. 누군가 나를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마음은 자유를 외치지만..항상 같은 공간. 같은 거리를 다니며.같은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그러다 색다른 공간과 어색한 사람들과의 만남 또한.. 약속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충동적인 행동이나. 일탈도 서슴없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게 되었습니다.자기전..짧게는 3분도 안될 그 시간에..전 모험을 꿈꾸는 환상을 머리속에 남기고…
보호된 글: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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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195 카이로의 습격
레고 중세마을과 잘 어울리는 소품, 그리고 레고 치고는 저렴한 가격에 4가지 피규어를 모을수 있다는 매력에.
출시전부터 관심을 표현한 제품입니다.. 오늘 출시되었다는 정보에.. 바로 구입해서. 만져보았네요
timezones clock
재밌는 샵에서 예전에 구입했던 시계디자인이 강렬하고.. 산뜻해서.. 집보다는 인테리어 샵에서 더 어울릴 제품
보호된 글: 2003년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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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방문
컴퓨터 정리하다 예전 블로그 자료들을 찾았습니다
이 사진의 제목은 누나의 방문...
2004년 군 휴가나왔을때.. 운동하고 집으로 왔던 친 누나의 모습같네요..
room 5.26
청소를 하면.. 정리정돈 되어있고.. 말끔하다는 느낌이 들면..그걸 꼭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하는게 제..취미생활이자 버릇입니다.오늘 청소했어요^^
보호된 글: 희망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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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된 글: 김씨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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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5.19
러그에 앉아 레고를 부시면서 내나이 몇살?? 을 혼자 속삭이면..
27이라고.. 조심스럽게 각인시켜 준다..
room 5.18
윈도우7 설치했지만. rc라는 버전은 아직 좀 불안하기에.. 맛만 보고. 다시 비스타로 돌아왔다.
항상 고스트로 백업을 하고.. 에러 메시지만 보이면 다시 롤백하는 좀 까다로운 성격이지만..
그래도 깔끔한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기에..만족한다..(이런 내 성격이 좀 못마땅할 수도 있지만..)
…
SKY IM-S350 Gold
오랫만에 핸드폰을 바꿨다..
아는 지인께서 통신사 이동없이. 가입비 없이 무료로 해준다기에..
사실 예전에 쓰던 번호가 마음에 안들었어...
근 1년을 넘게 사용했지만.. 내가 정한 번호가 아니기에...
레고 6243 x2 창작 해적본부선
레고 해적선을 하나 선물받고., 만들어봤지만.. 조금 부실한 선체에.. 아쉬움을 느껴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인스를 보고 그대로 따라 만드는게 아니라.. 오랫만에 창작을 해야하는 경우라.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람이 만든것들을 볼때는 선체를 확장하고.. 남는 부품은 사용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서.
모든 브릭을 다 사용하면서 거대하게…
선물.
어쩌면 선물이란 단어에 둔감해진 내 모습을 보면서
참 곱게. 그리고 거만하게 살아왔던 생활들이 짧게나마 보이는거 같아..
참 소중한건데...
보호된 글: m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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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6243 해적선
선물로 받은 레고 해적선 6243
예전 해적선을 생각했지만 러그넷이나 브릭인사이드에서 예전 제품보다 훨씬 싫망하게 될꺼란 말에.
조금은 걱정했지만.. 신제품 특성상의 좋은화질의 프린팅과 이쁜 색상이.. 예전 거대한 제품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확실하게 예전보다 배 자체 크기도 상당하게 줄었고 부품수도 줄었다..
상어 크기가 상당하게 커졌다.. 뱃속에 피규어 하나가 들어간다.
…
보호된 글: 시장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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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5.8
어버이날인데. 어머니께서 달콤한 참외를 사오셨어.
자식으로서 내가 맛있는거 선물해야 하는데...
우울하거나 기분이 착잡할때.. 또 외로울때.. 아니면 피곤할때..
이 서랍을 열고.. 레고를 보면.. 어렸을때로 돌아가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 그래서 맘이 편해지고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