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4996 비치 하우스 (완성)
비치 하우스에 놀러온.. 인디아나 존스와.. 애인??? 바베큐가 다 타버려서.. 당황해하는 표정
레고 4996 비치 하우스 (박스 소개)
이 모델은 피규어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대비 생각했을때 브릭수는 참 만족스럽네요
creator 모델은 3가지 인스가 들어있고.. 원하는 모델을 골라서 만들수 있습니다.
3가지 모델이 그림으로 나와있네요..
제품 무게가 꽤 묵직했는데... 뜯어보니. 인스의 무게가 거의 80% 이상을 차지 합니다.
room 6.13
뒷쪽에 너무 높게 자리했던 넷북의 위치때문에..
사용량이 점점 줄어들어.. 이용율을 늘리기 위해 가구 배치를 살짝 다르게 해봤습니다.
메인은 쿼드코어와. 30인치라 전기세를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하루에 집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2시간 정도이기에.. 안심하고 틀어 놓을수 있습니다.
세컨은 콘로 8400과. 24인치 lcd인데. .이것도 전기세를 무시하지 못해요 ㅠ
맥이 설치되어있어서.. 가끔 디자인…
레고 10185 GREEN GROCER (완성)
힘들게 모든 건물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환자와 의사. 환경미화원. 소방대원의 미니 모델을 추가..하였습니다
10185 모델 실내에.. 소방대원을 배치시키면 참 좋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뒷부분 썰렁한 부분에는 쓰레기통을 배치하기 위해.. 퍼블릭워커도 구매하였습니다.
2층에 배치했던 의사와 환자 모델은 3층이 더 어울릴꺼 같습니다.
건물 뒷부분에. 쓰레기…
The Cardigans – I Need Some Fine Wine And You, You Need To..
Sit, good dog, stay, bad dog, down, roll overWell here's a good man and a pretty young girlTrying to play together somehow,I'm wasting my life, you're changing the world,I get drunk and watch your head growIt's the good times that we!-->>!-->>…
레고 10185 GREEN GROCER (옥상)
이제 끝났습니다.
내부의 계단은 옥상 테라스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이곳에서 바베큐 도 구울수 있고. 경치도 감상할수 있습니다.
뒷쪽 전체적인 모습이예요..
계단이 일층까지 전체적으로 연결되어있지 못하요. 살짝 아쉽네요...
레고 10185 GREEN GROCER (3층)
이제 끝이 보이네요
3층은 가정집으로 벽시계와 히터.. 그리고 뒷쪽 비상 계단으로 갈수있는 창문이 존재합니다..
그린이라는 제목 그대로 연한 녹색 브릭이 많이 사용되었고
녹색과 흰 브릭의 어울림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색상을 보여줍니다
3층의 하이라이트. 벽시계.
히터를 표현하기 위해 테크닉 브릭이 등장합니다
히터 뒷쪽에 비상 창문이 있고.. 그곳으로 나가면.
건물 뒷쪽 계단이 나옵니다
레고 10185 GREEN GROCER (2층)
전체적인 2층의 모습
2층은 가정집으로 일층보다 단조롭지만..커튼을 표현한 브릭이나. 안에 있는 벽난로는 만족스러워요
안에있는 벽난로.
세개의 브릭으로 표현한 커튼은 최고다..
환자와 의사라는 모델을 안에 넣어보니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환자 표정이 정말 아픈거 같네요^^
오른쪽 위에 고양이가 매우 귀여운 표정으로 놓여있어요
레고 10185 GREEN GROCER (1층)
1층을 다 완성했습니다..
2300개가 넘는 브릭중. 1번이 세겨진 봉투를 열고 하나씩 쌓아가는데.
타일을 하나씩 조립하면서.. 레고의 창조성이나 표현력에 감탄을 했습니다.
꼬마와.. 우체통이 보이네요..
4층 건물이기에. 4개의 우체통이 있고. 안에. 편지도 들어있습니다.
유모차를 움직이는. 아내와. 남편이 있네요...2층은 가정집인데.시간날때 조립할려고 합니다.
1층 전체적인 디오라마..
식료품 상점이…
레고 10185 GREEN GROCER (박스 소개)
모델 정보
Elements
: 2352
Figures
: 4
Price
: $ 150.00
Released
: 2008 년
국내 가격
: -해외구매로 약 30만원 선.
국내 출시
: - 미출시
가볼수 없는 그곳..
살면서 가끔.. 누군가 나를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마음은 자유를 외치지만..항상 같은 공간. 같은 거리를 다니며.같은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그러다 색다른 공간과 어색한 사람들과의 만남 또한.. 약속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충동적인 행동이나. 일탈도 서슴없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게 되었습니다.자기전..짧게는 3분도 안될 그 시간에..전 모험을 꿈꾸는 환상을 머리속에 남기고…
보호된 글: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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