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MY ROOM C

 

예전 25살부터 30대 초반까지 살았던 공간의 사진들입니다.

한방에서 좋아하는 취미들을 모두다 이루기 위해 많이도 구겨 넣었네요

제일 젊었을때 있었던 공간이라 아직도 사진을 보면 기분이 많이 좋아집니다.

저때 구매했던 대부분의 제품들을 지금사는곳에 고스란하게 가지고 왔습니다

전기제품이라 언제는 고장나겠지만 흔적이란건 기억을 포함하기에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