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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ce Cinema
이번 만번대 레고 제품은 극장입니다..
2013년 만번대 제품이며. 피규어 6개를 포함한 2층 건물로. LA에 있는 중국식 극장의 모티브를 따왔다고 합니다.
정가는 21만원이며. 지금 샵엔홈 사이트에서 구매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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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아트의 뒷모습입니다.
10224 시청 제품과. 10218 펫샵 제품이 보입니다.
처음 만번대 제품을 구매했을때의 기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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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자동차가 들어 있으며.
만번대 건물 최초로 스티커가 포함된 제품.
유럽풍이 아닌 중국식 건물이란 점
처음 공개되었을때에는 기대보단 싫망먼저 한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막상 만들고 나면.. 이쁘다며 엄지를 치켜 세울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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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만번대 제품보다 뭔가 허전해 보입니다..
브릭수는 2000개가 넘어가지만. 자잘한 브릭 위주라.. 벌크로 사용하기에는 별로 안좋아 보입니다.

일단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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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녹색 판 2개를 이어서 만들었던 만번대 건물이..
회색, 탄색을 넘어서.. 이제는 빨간 색상의 바닥판이 나왔습니다.
조금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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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티커를 붙이고 세월이 지나면.
흐려지며.. 떨어지는 순간이 꼭 오게 됩니다.
그래서 걱정했지만. 스티커 제질을 보니. 코팅이 아주. 제대로 되어 있더라구요.
스티커 사용으로 인한 단점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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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를 보고 색다른 아이디어가 생각났습니다.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레고 영화 포스터를 .. 프린터로 뽑아서 다른 건물의 창작에 사용하면..
더욱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다음 창작은 극장으로 할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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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봉지에는 4개의 피규어가 들어있으며. 2번째 봉지에 나머지 2개의 피규어가 들어있습니다.
만번대 건물의 특징인.. 표정없는 스마일 머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어렸을때의 클래식한 레고가 생각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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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봤을때에는 만들다 만 자동차 같아..
이게 뭐니 했는데.

나름대로 클래식한 느낌이 있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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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물과 마찬가지로.
시작은 타일 작업입니다.
제일 지루하지만. 전체적인 틀을 잡아주는 단계이니.. 뭐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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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표 타일은 다행이 스티커가 아니라 프린팅된 브릭입니다.
저게. 스티커였으면. 이제품은 정말 많은 레고 매니아들에게 충격을 주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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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만들면서 어수선합니다.
10182. 10185 같은 완벽함도 없고..
우와라며. 탄성 지으며. 만들어가는 모습도 없습니다.
조금 허전한 느낌을 지울수 없으면.. 너무 심플한 모습에 .. 불만이 생길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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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디자이너가 다른건 모르겠는데.
뭔가 강박증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창문이나 포스터 쪽은. 너무나 휑하게 만들어 놓았으면서.
정문쪽은 . 나름대로 빼곡하게.. 브릭을 채워놓은게...
중앙 강박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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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을 완성하고 느낀점은.
솔찍하게 ..

지금까지의 만번대 중에 최악이란 점입니다..

아이디어가 없습니다.
독특한 방식도 없고... 뭔가 기술력도 없습니다.
인테리어도 무덤덤하고.. 그냥 최악입니다.
다 만들어 놓고 보면. 그래도 그럴듯한 그림은 나오겠지만.

지금까지 만들면서 이토록 재미없던 적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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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외관은 너무나 심플하지만.
극장 의자와. 영사기.. 그리고. 스크린은.. 나름 괜찮습니다.
레고라는 세계와 잘 어울리는 심플함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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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2 까페 코너와 비교하면 안되는데..
만들면 만들수록 비교하게 됩니다..

그 제품 만들었던 디자이너는 아닌거 같은데...
정말 꽝입니다.

제품으로 생각하기에. 너무나 아쉬운 그런 제품입니다..
수집때문에 구매했지만.

지금까지 만번대 건물중에 최악인건 기정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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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을꺼 같은데..
벌써 지붕이라니.. 뭔가.. 억울함이 밀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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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인 색상의 지붕이지만. 이질감은 없습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나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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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페티쉬나 강박증을 가지고 있을꺼 같은 디자이너..
또 중앙은 나름 신경써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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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정면에서 보면 괜찮은데... 반쪽자리 모형으로.
뒤에서 보면.. 그냥 반을 갈라 놓은 모양입니다.
맘 아파서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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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본색을 드러 냈네요.
중앙 강박증의 디자이너..

이 디자이너는 이 제품을 만들면서..
1층 2층 옥상. 피규어. 자동차는 대충 만들었으면서.
이놈의 글자가 새겨진 간판은. 아주 제대로 만들어 놨습니다.

만들고 보면 흉기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단단하고.
본드칠은 한거 같은 그런 강도를 보여줍니다.

또한 양쪽에서 봐도 같은 글씨가 보이는
비상한 두뇌까지 사용해서 만들어 놓은 작품입니다.

제품은 최악인데. 저 간판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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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고 보니..
역시 나쁘지는 않습니다.
심심하게 조립했지만
결국 완성하면...아 이쁘다.. 괜찮네.. 멋지네 같은 감탄사가 나오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지금까지 만번대 중에 최악으로 재미없게 조립한건 맞습니다.

10182. 10185 같은 완벽한 제품이 다시한번 나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