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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 10243 : Parisian Restaurant / 파리의 레스토랑
브릭수 :
2469
피규어 : 5
가격: 160 , 국내가격 209900
릴리즈 : 2014년 모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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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 2014년을 여는 첫 해에.. 관심있던 레고사의 새로운 모듈러가 발매되었습니다.
구매하고 바로 만들수 있는 시간이 없어.. 아껴두었다가 오늘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레고사의 모듈러란 무엇인가??

2007년부터 나온 레고사의 건물 시리즈로..
성인 레고 매니아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고가 시리즈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듈러는 모두 8건물이며 이번제품 포함 9건물입니다.


제 블로그에 지금까지 만들었던 모든 모듈러의 리뷰가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10182 까페코너
http://nix207.iptime.org:8000/tc/379 
http://nix207.iptime.org:8000/tc/380 
http://nix207.iptime.org:8000/tc/381 
http://nix207.iptime.org:8000/tc/382 
http://nix207.iptime.org:8000/tc/383 

10190 마켓스트릿
 http://nix207.iptime.org:8000/tc/643 
http://nix207.iptime.org:8000/tc/644 

10185 그린그로서
http://nix207.iptime.org:8000/tc/324 
http://nix207.iptime.org:8000/tc/326 
http://nix207.iptime.org:8000/tc/327 
http://nix207.iptime.org:8000/tc/328 
http://nix207.iptime.org:8000/tc/329 
http://nix207.iptime.org:8000/tc/335 

10197 소방서
http://nix207.iptime.org:8000/tc/676 
http://nix207.iptime.org:8000/tc/677 


10211 백화점
http://nix207.iptime.org:8000/tc/659 
http://nix207.iptime.org:8000/tc/663  

10218 펫샵
http://nix207.iptime.org:8000/tc/925 
http://nix207.iptime.org:8000/tc/926 


10224 타운홀
http://nix207.iptime.org:8000/tc/1356


10232 팰리스시네마
http://nix207.iptime.org:8000/tc/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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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듈러의 넘버는 10243입니다.
예전에는 넘버를 다 외우고 다녔는데 레고에 관심을 끊고 살다보니..
이제 넘버만 보면. 이건 뭔가 합니다.
16+는 아이는 하지 말라는거죠..
자잘한 브릭이 많고.. 아무리 빨리 만들어도 7시간은 걸리는 모듈러는 인내심 테스트하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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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박스보다 두꺼워졌으며 크기또한 변경되었습니다.
예전처럼 마냥 큰 박스가 아니라.. 꽉 차있는 그런 느낌을 가졌습니다.
뒷 배경 아트는 언제봐도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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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들어갈 인테리어 브릭들과.. 이 제품에 들어가는 피규어의 간단 소개 그림이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요리가. 뭔가 외로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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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많은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올리브그린의 벌크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거 같네요.

1번 : 4 봉지

2번 : 6 봉지

3번 : 4 봉지

4번 : 4 봉지

모두 18봉의 봉지와 1개의 밑판과 중형 플레이트 하나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모든 봉지 속에는 소형 비닐봉지가 또 들어있으니. 생각보다 많은 구성입니다.

하지만 봉지를 열어본 결과. 너무나 작은 브릭 위주로.. 브릭 수 만큼의 큰 건물은 아니란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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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합니다.
언제나 시작은 즐겁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시작은 걱정하게 되요.. 끝날 시간이 언제일지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좋아하는 취미이기에 힘들지만 그 결과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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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1번 봉지는 1층을 만들게 되는데.
이번 제품의 1번 봉지는 일부의 피규어와 타일 작업을 주로 하게 됩니다.
그만큼 이번 제품의 내부 인테리어는 황홀한 정도로 뛰어난 결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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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 등장했던 반지가 등장하네요...
언제나 커플이 등장하는 레고제품은 저에게 좋은 평점을 얻을수 없습니다.
빨간색 스쿠터 제품을 보고는 레어한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저렴한 프렌즈 제품에 다른 색상이 많이 분포하기에
그리 레어한 아이템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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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타일 작업하다가 정말 빡쳤다고 표현하기에 어울리는 상황입니다
1x1 브릭들인데. 정말 말 그대로 짱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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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정도로 사실적인 내부 묘사는 이제품의 최대 장점입니다.
그 장점은 결국 이쁨을 보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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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통닭 레고 브릭을 찾아보면.
아마 평생 먹을 양이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만만한게 통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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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 한손에는 칼을 쥐어주고 싶었지만.

뭐. 레고란 세상이니 저 커플들의 데이트는 그냥 관망하기로 합니다.

 

반지 줄테니 나랑 결혼해주세요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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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스쿠터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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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웨이터는 힘든 직업입니다.
닭살스러운 커플들에게 와인한잔을 서비스하기 위해 테이블로 향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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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은 닭 요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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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손이 꺾인 웨이터의 고통과..
커플의 즐거운 식사...
세상은 이리 불평등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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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정면의 벽면을 꾸미는 세부 브릭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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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그로서 보다 더 세부적으로 만들어지는 커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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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커플들이 순조롭게 데이트할순 없지요..
여자는 양다리..
다른 남자가 데이트를 망치기 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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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쥐 브릭을 모두 모으면
인디아나 존스 3편에 나왔던 쥐만큼 나올꺼 같습니다.
역시 이번 제품은 디테일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그린그로서의 미니 버전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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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최대 장점은 스티커가 없다는 겁니다.
제이미의 훌륭한 모듈러 건물들을.
어떤 여자 디자이너가 스티커를 남발하면서 등장시켰던 극장제품의 혐오를.
이번제품을 통해서.. 그나마 이해시켰다고 하면 이해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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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을 완성한 모습입니다.

너무 디테일하고 많은 브릭을 동원해서 훌륭하고 꾸민건 좋지만.
그래도 장식해놓고 오래 보는건 전체 건물이기에..
내부 인테리어를 줄이고 한층을 더 올리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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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봉지는 2층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브릭들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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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는 레스토랑의 외부 테이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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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일반 가정집이라고 생각했지만
벽면에 붙어있는 침대를 봤을때에는 숙박업소겸 모텔 아니면 게스트 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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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봉지는 3층의 건물입니다..
화가의 집으로 페인트를 표현하는 브릭들과 디오라마가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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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정말 놀랐던 장식 브릭들입니다.
이런 생각을 할수있는 디자이너는 정말 존경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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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방에 어울리는 내부 공간입니다.
말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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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지붕 브릭도 저렇게 이쁘게 만들어서 올려놓는지.
감탄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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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었습니다.
높지는 않지만 완성도는 정말 높고.
장식했을때도 정말 이쁘고 황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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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에 들어가 있는 다섯개의 피규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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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건물중에. 완성도는  높지만 그만큼 단점도 분명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디테일하게 꾸미려다 보니. 많은 브릭이 들어갔지만 그만큼 큰 규모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미를 동반하지만 자잘한 브릭은 아이들의 끈기를 잡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내부 인테리의 브릭을 줄이고 한층 더 올렸다면 그린그로서 같은 반열에 올라갈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습니다.
그린이는 10점이며.
까페코너는 9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