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삶이 무기력해질때.
  이 레고를 보고 있으면 어렸을때 부모님 조르면서 사달라고 했던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조금만 더 많이 사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다시 현실로 돌아옵니다

  시간이 지나니깐 레고는 한번 구입하면 다시 팔았을때 오히려 돈을 벌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레고 봉고맨들이 봉고차를 몰고.. 지방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오래된 레고를 긁어모으는 사실도 알았고.
  20만원에 구입할수 있던 제품이 단 3개월만에 40만원으로 오르고
  그래서 추억이 아닌 현실의 돈벌이로 생각할수도 있었지만.

  전 그냥 장난감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이 장난감을 가지고 집을 만들고 이것저것 상상하면서 꾸미고 나면..
  그 시간만큼은 순수해지고 어려지는거 같아서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1 16:14 2010/03/01 16:14
bonjovi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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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막달리자 2010/02/26 23: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금도 비싸지만, 예전엔 더욱 비싸게 느껴졌던 장난감입니다. 많이 모으셨네요 부럽습니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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