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5살 이후의 사람들중에는 유년기시절에 어떠한 오락기 하나쯤은 꼭 가지고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초딩학교 시절에는 재믹스, 패밀리, 겜보이.. 후에는 슈퍼겜보이나 (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콤
   중학교 시절 이후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네오지오.. 또는 세턴.....
   8비트 fm사운드와.. 그리 화려하지 않은 그래픽이지만.. 당시의 감수성 예민한 시절이기에.
   당시의 게임 음악만 들어도.. 뭔가 마음이 묘해지는게..
   몸은 성인이지만 마음만큼은 그때의 시절로 돌아가는거 같아져요..

   보통 게임기를 구매하는 동기는.. 친구가 집에서 게임기로 게임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부러워서 부모님에게 사달라고 조르거나.. 아니면..그 친구네 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해서.
   부모님이 어쩔수 없이. 구매를 해주거나.. 아니면. 선물로. 또는 ..다른 이유가 있겠죠..
   또 게임기에 팩을 꼽는데.. 그 팩을 친구들끼리 공유하면서 즐길수 있기에.. 기종도 같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사람 다 겜보이를 사용하는데 저만 패밀리를 사용할순 없죠...
   당시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제 또래의 모든 친구들이 다 겜보이를 구매하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제가 늦게 구입한 편인데.. 당시에 303호 살고 있던.. 이상? 라는 친구네 집에서 거의 살았기에..
   어머님이 어쩔수없이 구매해 주셨습니다.

   307호 살던. 차태? 이라는 친구의 삼성겜보이 기본 팩은 더써키드라는 자동차 게임이었습니다..
   보통 삼성겜보이를 구매하면 골튼카트리지 라고. .1메가 메가롬팩이 하나씩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제발 더럽게 재미없는 더써키드만 빼고 아무거나 들어있으라고 소원을 빌었고..
   들어있던 게임은 .  트리포 메이션 이라는 북미제목(질리언2) 의 게임이었습니다
   홀수의 스테이지는 오토바이나 로봇을 움직였고. 짝수의 스테이지는 사람이 직접 총을 쏘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이었습니다..

  
   
   이게임기에 관한 추억이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기록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 기억이 조금씩 사라지기 전에.. 다 기록할려고 합니다

  

2009/10/04 13:05 2009/10/04 13:05
bonjovi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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