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메이저리그의 영웅중 한명을 뽑으라고 하면..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마무리 투스 릿지를 뽑을수 있습니다
40세이브 0블론..
믿을맨. 완벽..우승의 주역..
무엇으로도 표현할수 없는. 필라델피아의 전문 마무리 선수로. 올해가 기대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릿지가 보여주는 성적은.. 거의 절망에 가깝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야구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 항상 해외 야구와 국내 리그를 볼때에도.
3시간이 넘어가는 경기를 지루하게 왜 보냐고 할 정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imf때... 박찬호 선수가 국내선수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였고.
거대한 흑인과, 외국선수를 삼진으로 잡고.. 짜릿한 승리를 누리는 모습을 본 후로..
저의 가슴속 영웅이 되었지요..

오늘 오랫만에 필라델피아와 휴스턴의 경기를 보았습니다.
8일만에 박찬호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너무나 기분좋게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일단 찬호형은 롱맨이자 미들맨.. 또는 셋업맨을 맞고 있습니다..
선발로도 충분하지만..스프링캠프에서의 부상때문에. 초반 선발 부진으로.
요즘에는 볼펜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죠.

박찬호 선수는 언제 나오냐????
일단 필리스의 볼펜중에 승리계투로는 . 박찬호. 스캇에어. 매드슨. 모이어.채드더빈
그리고 마무리로. 릿지가 있습니다.. 오늘 부상에서 복귀한 마이어스도 있네요..

승리하고 있을때.. 8회는 매드슨 9회는 릿지가 나오는게 정석입니다..
찬호형은 이기고 있거나 동점. .또는..선발이 일찍 무너진..
5회6회7회 또는 8회를 책임져주는..또는 동점일때 길게 버텨줄수 있는 선수로..
연장에도 잘 나오고 있지요..
선발에서 모이어 선수가.. 불펜으로 이동한 이후.. 롱맨역할을 맞고 있어서..
찬호형을 볼려면.. 투수가 공을 많이 뿌리거나. 동점 또는 아슬하게 지고 있을시기.
또는 이기고 있을때의.. 7회를 보면 되겠습니다...
매일 나오는것은 아니고.. 채드더빈과 번갈아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되요

글이 갑자기 길어졌습니다.

오늘경기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찬호형은 7회등판 7회 무실점,
필라타석이 역전.
찬호형. 승리투스..자격획득.
투스타석때 대타씀..
8회 마미어스 무실점으로 잘 막음.
9회 릿지.. 역전 허용. 찬호형 승리 날림..



다시 패배의 릿지로 내용을 옮겨 가겠습니다..
제가 본것만 박찬호 선수의 2승을 날려버림과 동시에
필라델피아의 가장 위험하고 불안한 마무리로 ... 팀을 흔들고 있는 투수입니다.
시즌7패 블론세이브를 10개
월드시리즈를 위해서 메뉴얼감독의 중요한 결정이 있기를 바랍니다..



2009/09/06 14:16 2009/09/06 14:16
bonjovi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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