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만화나 영화를 좋아했던 분들에게는
공상 또는 망상 과 같은 상상속의 세계가 존재할겁니다..

저는 우울하지만 조용하고 고독한 배트맨의 세계관이 참 좋았습니다.
어찌보면 사건사고가 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비명이 주를 이루는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그속의 따듯한 공간 , 더욱 로맨틱 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저를 더 끌어 당겼던거 같습니다

지금의 제 환타지는 없어진거 같습니다..
가끔 거울속의 제 눈을 보면.. 예전에는 호기심 이란 단어가 보였는데
지금은 쉬고싶다는 그런 단적인 모습만 보입니다..

하고싶은것을 찾아 다녔던 유년기 시절과..
시간과 공간이 충분했던 청소년기 시절..이 살짝 그리워 지네요.

지금의 문제는
쉬는것도 일이라고 생각하는 현실입니다..





2009/08/28 12:17 2009/08/28 12:17
bonjovi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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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연규 2009/09/06 02: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가 가장 처음으로 본게 팽귄이 나온 배트맨 2 였는데... 어둡고 다소 더러운 장면이 있었지만... 오랬동안 기억에 남더군요. 최근에 개봉한 배트맨 비긴즈나 다크나이트 보다도, 팀 버튼의 배트맨이 저에게는 더 명작으로 남습니다. 특유의 어두운 배경이 계속 머리속에 남더라구요..(중간에 조엘 슈마허가 감독한건....... 저에겐 없는 작품입니다..ㅎㅎ) 애니메이션 배트맨도 그렇rp 재미있게 봤구요... 하여튼 저도 어렸을때 배트맨에 대한 추억이 많네요..ㅎㅎ 글 잘봤습니다

    • bon jovi 2009/09/06 09:1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도 제 인생의 최고 배트맨 시리즈는 1편과 2편이에요.
      팀버튼 감독의 우울하면서 코믹한 분위기가..
      제 정서와 비슷한거 같아요^^
      어렸을때 문방구를 돌아다니며 배트카를 사기 위해..
      발이 땀이 나도록 돌아다닌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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