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입대 4일전
보통 남자분들이 느끼는 감정중.. 군대에 관련된 느낌은..
여자분들에게 아무리 말을하고.. 생각해 보라고 해도 절대 알수 없을겁니다.
여성분이 임신했을때의 고통을 남자분이 알지 못하는것과 마찬가지죠..

보통 군대 입대에 관한 감정은 전중후로. 나누게 되면
첫째.. .. 남자라면 군대는 당연하다는 듯 한 자신감... 즉 당당함.
.. 수능 d 데이를 기다리는듯 한 기분의 x 30배 정도의.. 암훌한 고통.그리고 현실방어
.. 체념과 무아경의 세계에 빠져는 해탈의 경지..

그리고 보충대에 입소하고. 가족과 헤어지고 난후..
첫째날 밤에 눈을 감으며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건 정말 아닌거 같은데..

어제밤에 입대 4일전의 꿈을 꾸었습니다..
바로 그때 입대 4일전의 제 모습이었지요..

아직 긴 머리를 하고... 보통때와 같은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3일째.. 친구들과 지인들과 술을 한탕 먹고.
2일째. 가족과 시간을 보낸후.. 머리를 짧게 다듬었죠
1일째... 마음의 정리와.. 담담한 제 모습을 거울로 보며..
좀 일찍 갈껄 이라는 후회 아닌 후회도 하였습니다..
일찍 잠들어야. 하는데.. 잠은 안오고..
멍하니 눈을 뜨고 하룻밤을 지세웠습니다.
다음날. 아버지와 춘천에서.. 해장국을 먹었는데..
참 맛이 없더라구요..
21살 그 ..시간.

다시는 이런 꿈 안꿨으면 좋겠습니다


2009/08/09 12:05 2009/08/09 12:05
bonjovi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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