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을 살아오면서 느낀 남자들만의 세상을 생각해보면.. 뭔가 아쉬운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종속되어진 삶에서는.. 그들을 대변하고.
자신과 대치되어진. 삶속의 그들에게는 따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남녀평등을 외치지만.
자신의 누나나 여동생 . 또는 어머니의 모습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대입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이 군대에 간다? 또는 친 누나나 여동생이 군대에 간다??
아마 대부분은 그런 상황을 원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종속되어진 삶이 아닌.. 다른 사회적인 부분을 볼때에는 .
항상 하는 말이.여자도 군대에 가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여자보다 2년.. 결코 적지 않은 시간동안 군대에서 시간을 보내고
더 늦게 사회에 진출하는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사회적 불이익을 느끼며..
상대적 박탈감도  가질수 있습니다

자신의 이론을 사회에 대입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작은 울타리인..
가족의 상황부터.. 흔들리지 않는 .이론을 정착해야..
자신의 주관이. 객관성 있게,, 그 이유를 타당하게 펼칠수 있습니다.

두번째....
연애에 대한 오류...


제 나이또래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모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결혼할때 .. 너무 여자분들이 돈 돈 돈만 따지고 하나같이 물질적인 현실을 추궁하여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는 아쉬운 대화 내용입니다...
남자가 집을 장만하고.. 남자분의 부모님과는 절대 같이 살지 못하고...
연봉도. 따지고.. 이것저것 너무 돈에 얽힌 상황만 판단한다는 불평입니다.
또한 사랑에... 당사자가 아닌 다른 가족이나 주변 친구들의 간섭에..
사랑인지. 보이기 위한 허세인지 모르겠다는 .. 상황론입니다.

하지만.. 제 지인이..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을때...
역시 작은 울타리 안에서는..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동생이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 재산도 별로 없고. 시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야 할 상황이라.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고.....

어쩔수없다고 하기에는 뭔가 아쉽고
저도 남자이기에.. 수긍은 가지만.살짝..이중적인 모습에..저 스스로 의문을 품을때가 있습니다.

이런 이중적인 마인드를 이겨내고 좀더 밝고 명랑하게 사회생활을 유지할려면.
어쩔수없는 합리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노력해서..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보단.
자신의 한계를 행복과.. 연결지어줄수 있는 밧줄을 찾기위해...고민도 해봐야 합니다..



2009/07/17 12:07 2009/07/17 12:07
bonjovi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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