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침 일찍 전화기가 울리면, 걱정이 들어요..
핸드폰도 아닌 집 전화가 이른시간에 온다는 건.
안좋은 소식일 경우가 크기 때문입니다.

어제 좋은소식을 들었는데.. 혹시 그 일이 안좋아지는건 아닌지.
짧은 시간에 걱정을 하다. 수화기를 들었는데.

마이클 잭슨이 사망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저는 음악을 너무나 좋아해요..
아버지께서 잠깐 밴드활동도 하셨고.. 유년기 시절에. 기타를 치시면서 또는 피아노를 치시면서
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많았기에.. 자식으로서. ..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니.. 자연스럽게 음악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어렸을때 삼촌집에 놀러가면..
처음으로 들었던 음악이. 마이클잭슨의 빌리진이었고.
두번째로 들었던 음악이.. 본조비의 런어웨이 였습니다.
그 다음 퀸의 보헤미안랩소디를 들었고.. 마지막은 마돈나로 마무리를 했지요.

어쩌면 지금까지 살면서 감성적으로 영향력 크게 작용했던 음악들이.
거의 팝 음악이었던거 같고..
그중에 마이클잭슨의 영향력이 정말 크게 작용했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오늘 사망기사는 슬프고.. 뭔가 무너진 기분이 들어요..





2009/06/26 12:00 2009/06/26 12:00
bonjovi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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