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충동구매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그 물품을 구매하고 활용도가 좋다면..
그 물품으로 인해 생활이 오래도록 즐거울수 있다면..
무리없는 수준에서는 구매하는것이. 인생의 즐거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집에 카메라가 몇대 있어요...
신제품 렌즈가 나오면. 혹해서 구매해서 몇장 찍고.. 장농으로 자리를 옮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일종의 소유욕심과 가졌을때의 안도감떄문인지..
그렇게 구매하고 잘 사용하지 않은 렌즈와 카메라 식구들이 소가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솔로라서 가능하겠죠.. 만약 결혼이라도 했다면 부인이 가만히 두지는 않았을 겁니다
왜 비싼 카메라와 렌즈가 가방이 아닌 장농으로 갈까 라는 생각??

일상에서 생활하면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부피와 무게가 버겁기 떄문입니다.
친구와의 약속. .또는 데이트.. 혼자만의 휴식 도중.. 꼭 담고자 하는 생활의 그림을 발견하고도..
담을수 없었던 이유는 무거운걸 싫어하는 성격과 부피의 버거움  때문이었죠.

분위기 잘 잡고 있다가 제 머리만한 카메라를 한손으로 들고 뿅하고 나타나면 . 그건 분위기 파괴자 그 자체 아닐까요.


집에 카메라가 많이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고 .

신제품 풀프레임 A7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매한 이유는

가볍기 떄문이었습니다...

단순하게 가벼운 카메라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풀프레임 센서를 채용한 미러리스 카메라는 소니 A7이 처음이었습니다.
SONY RX1, RX1R 같은 풀프레임 단렌즈 카메라도 존재하지만.. 스냅이 아닌..
망원과 광각을 위해... A7을 선택하고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

A7카메라와 번들렌즈의 성능이나 효용성은 만족합니다.
28-70의 번들 화각을 보고 짜이즈 24-70이 나오면 바로 구매할려고 계획중이었습니다.
짜이즈이기에 가격은 높겠지만.. 번들의 28보다 4란 광각의 비중과 단렌즈급 화질이라면..
표준줌렌즈로 저 하나만 구매하면 끝이라고 생각했죠.

문제는 제품이 출시가 되었지만.
조리개가 F2.8이 아닌 F4고정으로 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뭐 그래도 짜이즈인데. 라며. 친구가 사용하는 렌즈를 빌려서 장착해봤는데..

번들보다 좋지만.. 130만원이 넘는 가격을 주고 사기에는 애매한 렌즈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꿔.. 일단 35m 2.8 렌즈와 55.8 1.8렌즈 중에 하나를 구매하고.
다음에 괜찮은 광각 렌즈가 나오면. 그걸로 합의하자고 결정하였습니다.

이제는 35m 2.8 렌즈와 55.8 1.8렌즈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첫번째 : 단렌즈는 무조건 밝기가 높아야 한다...
두번째 : 화질이 정말 끝장나게 좋아야 한다.
세번째 : 주로 스냅 + 인물 사진이기에.. 활용도가 극대화 되어야 한다.
네번째 :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아름다운 상황을 담기에 어울리는 무게와 크기. 그리고 부피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섯번째 : 여러 사람들에게 인증된 공인제품이어야 한다.

여러 리뷰와 사용기를 보다보니..

제가 구매해야 하는 렌즈는 바로

소니 Sonnar T*FE 55mm F1.8 ZA 제품으로 선택되었습니다.


1.8이란 고정조리개.. 화각은 55.8이지만..
일주일동안 번들로 그 화각으로 다니다보니 별 불편함이 없습니다.
문제는 초점거리 50센티는 조금 불편할꺼 같습니다
음식사진 찍을때.. 초점때문에 뒤로 물러나야 하고.. 그러다보면 그릇까지 나온다는 말들...
그렇다면 엄청난 해상도와 화질로.. 크롭해서 쓰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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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박스와 필터. 그리고 렌즈천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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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박스 개봉하기전에는 기분이 매우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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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프레임 55mm f1.8 za 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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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정품 보증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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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짜이즈 검수 싸인이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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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렌즈 답게. 전용 파우치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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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후드와 금속제질의 짜이즈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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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묵직하며. 단단하고 밀도가 매우 높은 짜이즈 렌즈입니다.
이제 번들렌즈를 빼고 장착을 해볼까 합니다.









2014/03/21 17:19 2014/03/21 17:19
bonjovi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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