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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간 잡아서 할려고 했던 계획을 지금 끝냈습니다..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 그전에..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
뭔가 개인정보 유출이 남 이야기 아니라.. 나에게도 해당할수 있는 작지만 큰 일이란게.
쉽게 듣고. 쉽게 넘겼던 지난 날과 다르게... 이번에는 정말 지워야 한다는 생각에.
근8시간동안 제 흔적이 남았던 모든 사이트에 돌아다니며... 글을 지워버렸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당시의 고민들에 관한 글..
어쩌면 시간이 지나서 잃어버렸던 과거의 지나간 추억들이
나에게만 좋은 추억이란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너 아이디 이름 검색해보니깐.. 몇년전에 누굴 만나고 행복해하고 그런 모습이...
지금 모습은 아니더라도.. 새롭게 누군가를 만난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고달픈 글이라고...

아무생각 없이 올렸던 셀카와 외롭다는 글은...
누군가를 유혹할려는 사람으로 보이기에.. 정말 기분 나쁘다는 말...
이런말 작년에 들어봤습니다.

더 황당한건 어떤 마음에 드는 여자를 알게되었는데..
그 여자분의 동료가.. 제가 올린 방사진 레고 사진 . 셀카사진 링크를 보여주면서
이정도 수준바께 안되는 남자를 만나냐는 말을 전해들었다는 말을 들으니...

인터넷에 적은 개인적인 글이..
하나의 또다른 인격으로 다른사람에게는 벌써 몇년 알고지낸 사람으로 평가되나 봅니다.

상처받는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공격적인 성격도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때 그 여자분에게 수준 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만나보지도 못한 저를 평가한 그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자는.. 아마 언젠가는 큰 댓가를 받을겁니다..
남에게 그런 말 들어서...나의 부모님에게 죄송하다는 감정을 가지게 해준 그사람....
그사람 수준만큼 댓가를 받을겁니다.

어쩌면 나는 잊어버렸지만..
다시금 찾아서 확인해보니. 충분하게 기분상할 그런 글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내 아버지 이야기 . 내 이야기. 내 고민...여자이야기.
올릴순 있지만.. 바로 지웠어야 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몇년을 누구나 볼수있는
게시판에 올려서 기분상했다면..

지금이라도 그 여자분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해야하나요..

누구나 사랑했던 과거도 있고... 보고싶었던 사람도 있지만..
지나간 이야기인데... 지금의 사람에게는 지금의 이야기라고 느끼나 봐요.

사람은 언제나 과거는 지우고 백지상태라고 거짓말을 해야 합니다.


32살의 사랑도.. 첫사랑처럼 알면서 속아가는 그런 달콤한 감정을 ..
모두다 원하겠지요..

말이 다른쪽으로 흘렀지만..

이제 공개된 다른 웹 사이트에 개인적인 글은 올리지 않을겁니다.

만약 감정이 흔들려 뭐라도 적어야 한다면..제 개인적인 블로그에 남겨야 하겠죠..


2014/02/22 19:41 2014/02/22 19:41
bonjovi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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