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이라고 표현하면 어울릴꺼 같습니다.
쉽게 잃어버릴꺼 같은 작은 크기지만.... 그 가치와 가격은 쉽지 않습니다.
예전에 정말 가볍고 음질좋은 이어폰이. 40만원 정도라는 소리를 듣고.. .
이 제품은... 저와의 인연이 없을거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트파같은 착용했을때 불편한 이어폰이 아니라.. 전자제품이지만.
항상 착용하는 속옷같은 ...입었는지 벗엇는 모를정도의 착용감과 무게를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 입니다.

음질은 좋습니다.
이 가격에 음질이 안좋으면... 전세계 사기죠..
착용감도 좋습니다..
밸런스도.. 좋습니다.
음악의 맛이 생기지는 않지만.... 특성있는 강한 이퀄레이져가 아닌.. 플렛한 음 자체입니다.
40만원이란 가격은 ... 이 제품을 선택하기에 많은 갈등을 가져다 줄겁니다.
하지만 13만원정도에 아마존에서 구매한 이제품은..
말 그대로 보석입니다.

사실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선물을 할지. 영구 소장을 할지... 판매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만의 구매는 제 이성을 통제하기 어려웠나 봅니다.

단점을 꼽자고 한다면..
선 자체의 재질이나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는 겁니다.
추운 겨울날 귀에 있는 이어폰을 뺴다가 선이 .. 옷 주머니에 걸려서 뽑혀 나가는 불상사가.
작게나마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2011/12/04 14:54 2011/12/04 14:54
bonjovi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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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아한놈 2012/09/30 03: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구경 잘했습니다. 정말 너무도 이쁜방 이네요 ^^
    취향이 저랑 약간 비슷 하신거 같아 재밌게 봤습니다,
    음악 컴퓨터 카메라 등 저도 좋아 하는 것들 입니다, 다만 저는 레고 보다는 굴러가는 장난감을
    좋아 합니다 ㅎㅎ 부피가 커서 집에 둘수 없어 사무실에 장식 해놓았네요 ㅠㅠ
    또하나는 저는 새로운것을 사면 예전것을 버리거나 남을 줘버립니다.. 팔지는 않구요
    님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후회되는 부분도 있네요 스피커에 대해 검색하다 여기 까지 왔는데
    남다른 취향을 갖으신것이 저만 그런것이 아니란 점에 반갑기도 합니다,
    자주 들려 구경하겠습니다, 곧 추석 아침인데 시간가는줄모르고 구경했네요 ㅎㅎ
    즐거운 명절 되세요~

    • bonjovi 2012/10/05 14: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예전물품에 대한 집착증세는 갈수록 악화가 되고 있는거 같아요.
      새로운것을 품으면 에전 물품에 대한 애정이 식어야 하지만.
      내 자식같은 마음은 정을 넘어 병으로 다가오는거 같네요.
      날잡아 레고좀 처리해야 하는데.. 그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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