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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택배를 뜯는 재미는 참 즐겁습니다..

일주일동안 틈틈히 받아놓은 택배를 개봉하는 날입니다. 내가 이런걸 주문했어?? 라는 의문을 들을정도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지금이지만.. 그래도 잠시라도 여유를 찾아서 시간을 보내는 재미를 위해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남겨봅니다. 맨 왼쪽은 ULOS 우르오스 맨 올인원 스킨로션/밀크 200ml 로션입니다. 예전에는 스킨 로션 자기전에는 수분크림 까지 이것저것 얼굴에 바르는 생활을 하였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2019-7-20 주말의 아지트

주말은 아지트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커피한잔 뽑아서 이방 저방 다니면서.. 사진 한컷 담아봤습니다. 빈티지를 좋아하고 수집하는 성격이라. 요즘 젊은이의 미니멀한 삶과는 반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실내온도 30도 / 습도 50% 하루종일 데굴거리기에는 뭔가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온도는 23도 / 습도는 40%가 제몸에 맞는 최적의 설정값입니다. 올리브 그린. 색상값이…

2016년 지름을 정리해본다..

혼자 멋지고 자유롭게 살아보자는 심정으로.. 2014년도에 부모님 집을 탈출해서 제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집의 공간을 좋아하고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제가 이번년도에 구매한 아이템들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1월2일날 구매한 피터토마스로스 보태니컬 버핑 비즈 10년전부터 사용하던 각질 제거하는 세안제 제품입니다. 이번년도는 피부한번 개선해 보자고 연초부터 구매했는데.. 12월31일날 보는 이 작전은…

80년대 한국 소형 아파트 인테리어

80년대 아파트 붐이 일어났을때.. 그때 당시의 신식 아파트는 어떤 인테리어를 하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80년대 태어나서 당시 유년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당시의 제가 살던 집 생각을 하면 해결 가능하지만 그것을 정확한 눈으로 보기에는 어렵고. 추억 보정때문에.. 기억도 희미합니다. 일단 원목이나 엔틱 디자인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켈이나 아담 같은 큰 오디오 시스템이…

의미없는 길거리

사진을 찍고 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오셨어요. 총각 지금 뭐 찍고 있어? 거울 찍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 거울옆 방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아무런일 없이 가는 길 가다가..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났습니다.. 그 할머니에게도 저같은 손주나 아들이 있겠죠... 6개월전에도.. 4개월전에도. 일주일 전에도... 누가 치우는 사람도 없고.. 누가 흐트려 놓지도 않습니다. 세상은 움직이지만 멈춰있는 공간은…

과거로의 여행

. 과거로의 여행..가끔 힘들고 고단하며.. 현실을 만족하지 못할때...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요... 5살때 이사와서 내 기억이 선명한 추억이 있는 곳... 25년이 흘렀지만. 뭐하나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들. 새로이 아파트가 생기고.. 큰 건물들이 정신없이 올라가는 현실이지만... 5살때부터 20살때까지 살던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젊음이 있는 그 곳으로 떠날려고 합니다. 이런 골목길을…

나의 레고 이야기 – 2003년~ 군대에서 만난 동기의 레고사랑.

20살이 되고 대학에 입학했을때 나는 성인이란 생각에... 추억을 현실로 만드는 행동은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치하다는 말이.. 당시에는 치명적일 정도로 .. 나는 어른이란 자부심에 위배되는 말이라 믿었거든요. 젊음은 곧 미래였습니다... 행복한 삶의 시작이라 그 힘은 스스로 만족할 정도로 컸습니다. 그때에는 카메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빨간 라이카 딱지를 가진 카메라와 배낭가방. 그리고 더부룩한…

나의 레고 이야기 – 유년기 시절의 레고 추억

유년기 시절 제 마음속에는 작은 상자가 하나씩 있었습니다.. 그 상자속에 평소에 좋아하는 물품을 넣어 놓고.. 언제나 힘들때 그 보물을 보면서 기분을 털어놓습니다. 레고일때도 있고. 좋아하는 비디오 수집일때도.. 과학상자 또는 미니카.. 등 테마는 무궁무진합니다. 어떠면 저에게는 끝없는 유기물같은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어렸을때 레고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아직도 전국의 산동내 골목길이 보이면 찾아 들어가는…

나우누리가 문을 닫았네요..

학창시절에 제일 오랫동안 몸을 담았던 피시통신 업체인 나우누리가 문을 닫았네요..오랜시간 축적된 자료는 추억이기에 돈으로 평가할수 없겠지만 마음이 뭔가 서글프네요.사설 bbs를 떠돌고..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그리고 유니텔 넷츠고. 까지..모뎀으로 사용하면서.. 그림 하나 받으면서 기쁨을 나눴고..win95가 처음 나왔을때.. 당시의 엄청난 용량을 받으면서 통신비가 몇십만원이 나와.부모님에게 얻어 맞았던 추억들..처음…

서태지에 대한 추억

서태지... 어렸을때 친 누님이 너무나 좋아해서. .오히려 약올라 싫어했던 사람.. 하지만 음악만큼은 너무나 좋아했고.. 솔로 1집은 한국 락음악중 최고로 생각하는 명반인 만큼. 음악인으로 서태지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에 대한 추억중 몇가지 당황하면서 황당했던 일들의 에피소드를 몇가지 적을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 20만원이라는 큰 돈으로 구매했던 스타워즈 콜렉터 비디오 테이프를 몽땅 지우고 서태지…

첫만남

미녀와의 첫 데이트.. 하지만 돈도 항상 모자른 가난한 대학생이었던 저는. 친누님에게 10만원만 보내달라고 sos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을 만나서 맛나게 식사를 하고 체크카드로 계산을 할려고 보니.. 잔고가 0이었죠. 어라.. 울 누님이 10만원 보내줬다고 했는데 하고... 여자분 남겨두고 잠깐 나와서 은행에 갔죠.. 알고보니 10만원 들어오고 5분있다가 핸드폰 요금으로 바로 빠져나갔던 사실.…

컴퓨터 골동품

지포스 6200 64비트 그래픽 카드. 서버용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저렴하고 전력 적게 먹는 제품을 찾다가 구매했던 제품 나의 두번째 하드디스크 맥스터 200메가 하드디스크.. 200 기가 가 아니라.. 200 메가 입니다. 작년에 테스트 해봤는데.. 아직 작동 가능합니다. 386때 사용했던 프로그램 .일기. 그리고 제 어렸을때 추억이 들어있습니다 지포스 m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