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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매일 접촉하는 소품들의 다양한 등장을 구경할수 없는 호텔스러운 깔끔함이 보이지만.. 분명 바닥과 천장의 모양새는 몇십년은 흘러보입니다. 집은 세련됨보다 편안함이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주름이 생기듯이.. 집도 오래되면.. 그 흔적이 남을수바께 없습니다. 저는 이런 빈티지가 좋습니다. 아이의 순진무궁함 보다.. 노년을 즐기는 과거를 경험한 어르신의 따뜻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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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3 시간이 멈춰있는 레고방..

가끔 우울할때 들어가는 저의 보물창고 레고방입니다. 오늘 주말이라 아지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레고방 골방 침실 거실 이것저것 청소하고. 정리하는 그 시간이 매주 반복되지만.. 그 시간만큼은 남다르게 뿌듯합니다.. 나의 추억이 고스란하게 남아있는 추억의 장소이자. 현재 진행형.. 미래를 이어가는 듯한 징검다리... 단어로 표현할수 없는 숨은 무언가가 존재합니다. 최근에 레고방에 필립스 휴 조명을…

2019-1-5 MY HOUSE

거실 2014년 부터 2019년까지 진행중인 나의 아지트.. 더이상 가구를 들일 공간도 없지만.. 새로움이 어색함으로 이 어색함이 새로움으로.. 진행되는 삶에서. 익숙함이 지겨움으로. 지겨움이. 평범함으로.. 변질되는 기분을. 감출수가 없어서 꿈의 공간을 만들어 놓고도 활용하는 재미를 잊고 살고 있습니다. 밥을 먹거나 세탁을 하거나 옷을 입거나 하는 생활은 2층에서 하기에. 언제나 이곳은 같은 자리에 같은…

고풍적인 빈티지 블랙하우스

방바닥에 보일러 배관이 지나가지 않는 주택. 천장 높이가 높아서 항상 찬바람 / 더운바람으로 가득찰거 같은 주택. 단점이 명확하게 보이지만 전 언제나 이런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리모델링 한다고 올 화이트 로 공장형 비슷한 모습의 우리나라 주택만 보다. 웨인스코팅의 디테일한 유럽식 주택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설레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그 어두움을 밝게 빛나게 해주는 햇살이 인테리어의 자연…

2018-11-22 아지트의 변화.

예전처럼 큰 위치변경은 못하지만 소소하게 뭔가를 바꾸는 재미는 ... 아직도 상당합니다. 누군가 봤을때에는 저 집이 뭐가 바꼈어? 맨날 똑같은데. .? 라는 물음을 가질수도 있지만. 저는 분명 힘들정도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공간의 구성을 달리 진행하였습니다. 저 바닥에 있는 30인치 QHD 액정과 그 밑에 있는 스틱은.. 고전게임을 위한 자리로.. 어렸을때처럼 누워서 게임좀 해보자는 심뽀였습니다. 쇼파에서…

거실 책상 리뉴얼..- 빈티지

거실 책상 구성을 조금 변경해봤다.. 모니터는 2018년도를 느끼게 해주는 4k 제품이지만. 나머지 소품들은 점점 과거로 내려간다. 양쪽에 있는 하만카돈 스피커 제품은 2011년도에 구매한 제품이다.. GLA55 제품이다. 중간에 있는 세진기계식은 .. 2008년도에 구매한 제품이다. 당시에도 1990년도 초반 제품을 리뉴얼한 빈티지한 제품이었는데... 이 키보드 제품을 구매한지도... 언 10년이 다가온다..…

today – man cave 2018-09-29

제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을 비디오로 찍어봤습니다. 오늘자 남자의 동굴 사진 모음입니다. 2층에서 살면서 1층의 공간에 내 동굴을 만들어놓은지 벌써 4년이 흘렀네요. 음악이 좋고. 공간이 좋고.. it 기계가 있으면서 커피한잔 할수 있는 이 구석탱이 공간이 이제는 자연스럽습니다 그림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공간에 포스터를 설치해놨습니다. 인히어런트 바이스 포스터는 작년에 구매 하였습니다 사이버 벙크의 감성과…

런던 세인트 존 스트릿II – 빈티지 하우스

믹스매치.. 공간의 영역을 사진으로 담았을때... 한눈에도 많은 컬러가 눈에 보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신없다는 표현으로 디자인을 망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컬러의 색상을 좀더 부드럽게 톤을 낮추고.. 오래되어 보이는 흔한 원목 가구들과 같이하면 이것은 말 그대로 레트로한 빈티지 인테리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나는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 .참 마음이 편해진다. 햇살가득한 창문과 조용한 집... 다양한 색상…

안방-책상 리폼을 해보자 – [어반테고] 블라썸-F| 1BOX 25장

원목테이블에 빈티지 스러운 타일의 조합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왕 집구석에서 커피마시면서 서핑을 하든 작업을 하든 음악을 듣던... 분위기가 좋으면 그냥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정답이다. 문고리 닷컴에서 타일 50장을 구매하였다 블라썸 타일인데 색상을 다르게 해서 25개씩 2파트 1파트는 침실에 있는 책상에.. 다른 1파트는 레고방에 있는 책상 테이블을 꾸며줄…

도서관 같은 오픈공간의 집 인테리어

천장 높은 도서관 같은 오픈공간의 넓은 집에서 혼자 뛰어다니는 꿈을 생각해보면. 바로 이 사진에 나오는 집이 내 꿈에 나오는 집과 일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들이 단조롭게 많이 쌓여있는 답답함을 지우기 위해. 자연의 싱그러움을 천장에 장식해놓은 센스도 돋보인다 나는 개인적으로 데스크를 좋아한다.... 책상에서 망상하는것도. 또는 렙탑이나 핸드폰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또한. 또는 커피한잔…

거실사진 – 귀차니즘과 나르시즘

새로 구입한 소니 24-70GM 렌즈로 거실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매년 에어콘을 구매할까 계획을 하다.. 한달 참아 보자는 심리로..미룬게 몇년. 이번년도는 참을수 없을 정도로 더움을 느껴. 여름휴가 기간인 요즘에 너무 힘들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선풍기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면.. 말짱 도루묵이지요.. 입속에 달달한 얼음 양쪽에 물고 버티고 있습니다. 집이 포화상태라. 더이상 가구는 들이지 못하고.. 포스터…

2018-7-21 지금 ..순간을 기록하자.

2018년7월21일날 미래의 내가 오늘 무엇을 했는지.. 기억할수 있을까.. 물 흐르듯 흘러가서 기억조차 못하는 일반적인 평범한 토요일 저녁 이런 날 내가있는 장소를 찍어 올리고. 오늘 하루의 일들을 이곳에다가 기록한다면. 10년뒤 20년뒤..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과거의 나를 찾을수 있다는 그 사실이 너무나 의미가 있다.. 지금 시간 10시.. 좋아하는 한화는 3:3까지 동점을 만들었지만 결국 역전패..…

2018-7-08 집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 주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만들어 놓은. 커피를 만들어 먹을수 있는 공간이다. 제작년에 구매해서 뽕을 뽑을정도로 마셨던거 같다.. 아직도 우리집의 메인 아이템이다. 거실 본체 위에 올려놓은건 에어서큘레이터다.. 집안의 공기를 천장으로 보내고.. 그 천장으로 퍼진 공기가 바닥으로 내려온다.. 공기는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집에 활력이 생긴다.. 오늘 하루종일 문제를 일으켰던…

2018-7-05 습도 높은 오늘의 빈티지

제습기를 가동하면서. 꿉꿉한 기분을 낮출수 있다면 그깟 온도 상승은 벌칙으로 받아줄수 있다 아메리카노를 하루에 3잔은 마시면서 낮잠도 자고. 과일 라면 고기할껏 없이 배를 채우며 데굴데굴 놀수있는 그곳 아지트라고 부르고 내 개인적 공간이라고 치부하는 이 지져분한 공간에서 삶을 즐긴다는 것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창고에서 아버지가 쓰던 전자제품들을 하나씩 빼와서 연결해보는 재미.. 2층에 올라가서 세탁도 하고. 운동도…

독특한 인테리어의 묘미

길거리를 지나가다 쉽게 경함할수 있는 일중 하나.. 오래된 가구들을 버리기 위해 길가에 세워두는 것을 보는 일 그런 가구중 가끔 내집에 들어오면 참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제품들이 있고 그런가구가 등장하는 이미지 샷을보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 또한 참 흥미롭습니다. 미로같이 벽을 세워두고 길을 찾는 재미를 느끼는 안식처가 있다면 이 집 처럼 탁 트여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