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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나의 레고 이야기 – 2003년~ 군대에서 만난 동기의 레고사랑.

20살이 되고 대학에 입학했을때 나는 성인이란 생각에... 추억을 현실로 만드는 행동은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치하다는 말이.. 당시에는 치명적일 정도로 .. 나는 어른이란 자부심에 위배되는 말이라 믿었거든요. 젊음은 곧 미래였습니다... 행복한 삶의 시작이라 그 힘은 스스로 만족할 정도로 컸습니다. 그때에는 카메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빨간 라이카 딱지를 가진 카메라와 배낭가방. 그리고 더부룩한…

진짜 사나이를 보니..예전 군대 생각이 나요.

1인 철제 관물대도 아닌. 나무 관물대에.. 파란 수건 걸어놓고. 썩은 세면백.. 6시에 준비태세 훈련.. 5시58분에 눈뜨고. 2분만 있으면 빨리 일어나서 전투복 입고.. 산에 올라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런 현실이 싫다는 생각보다.. 양옆에 있는 상병장들에게. 욕먹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 재수없게 4시부터5시까지 불침번이 걸려서. 5시에 누워서.. 멍하니... 한시간동안 잠도 안오고..…

군대꿈은 사라지지 않아요

전역하고 나서 지금까지의 시간이적어도 군대 시절인 2년보다 2배 이상은 지나왔는데도그놈의 군대시절의 기억과 그 꿈은 현실처럼 다가 올때가 많이 있습니다.그 2년..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4시간동안 편지를 쓸수도 있고...새벽에 컵라면에 참치랑 소세지를 넣어서 배불리 먹어도.. 아침에 더 배고픈 시절이 있을수 있다는 거수신자 부담 전화를 잘 받아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항상 같은 시간에 밥을 먹고 같은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