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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 house space

2017-8-13 내가 힐링하는 방법은 집돌이로 있는 것

2017-8-13 내가 힐링하는 방법은 집돌이로 있는 것

내가 나를 치료하는 방법은.. 안식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정리가 안되어 있고. 먼지도 털수 없을 정도로 . 많고 잡다한 아이템이 정신없는 이곳에서… 멍하니 자리를 옮겨다니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커피를 한잔 뽑고… 레고도 만들어보고.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침대에 누워서 잠도 자고.. 냉장고에 있는 과일도 꺼내 먹고..   지독한 카페인 중독과 함께.. 빈티지란 단어로 포장한 이 더러운 곳이 참 좋다.    

2017-8-05-레고방 책상 이동

2017-8-05-레고방 책상 이동

기존 책상을 저런식으로 가운데요 설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스피커를 위한 배치였습니다.. 뒷쪽 공간과 앞쪽을 열어줘서 음악의 질을 올려보고 싶은 욕심이었습니다. 문제는 거실에서 레고방에 들어가서.. 저 책상으로 갈려면. 바닥을 기어야 했습니다. 책상 밑으로 기어 들어가야 하는데.. 이게 한두번은 가능한데.. 퇴근하고.. 집에와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힘들게 컴퓨터하러 기억 들어가고. 다시 기어서 나와야 하는 상황을 견디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7대 있습니다.. 제일 좋은 컴퓨터를 기어들어가서 해야하는 곤욕을 치루기 싫어서.. 일주일동안 구동도 못한 안타까운 사연을 파괴하기 위해서 오늘 책상 위치를 다시금 바꿔봤습니다. 제일…

2017-7-27 보물에 대한 집착. 있는것에 대한 욕심.

2017-7-27 보물에 대한 집착. 있는것에 대한 욕심.

집에 이것저것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혹시 저 많은 전자제품 레고.. 사진기 들이. 사는데 정말 필요하나요? 아니요. 필요없어요.. 라고 대답할 겁니다. 그럼 왜 저런거에 집착하고 저런 모든 것들을 쌓아놓고 사냐고 물어본다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생을 살면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미래를 기다리면서.. 저 욕심덩어리 물건이… 기분좋게 해준다는거.. 그거 하나뿐입니다. 기분 나쁠때 저거 보고. 풀고 기분 좋을때 저런것들때문에 더 좋고.. 뭔가 부족할때 저런 풍부함에 부족함의 열등감을 덜어내는 변명. 그 변명을 위한 것이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신이 건강하지 않습니다..  

2017-7-18 공간의 행복…[a7m2+35.8]

2017-7-18 공간의 행복…[a7m2+35.8]

내가 이사를 오고… 가장 신경쓴건 침대였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이 공간에서.. 내몸뚱이 하나 보호해줄 그런 소중한 가구인데.. 아무거나 살수 있으랴. 좋은 메트리스와.. 라텍스의 혼합은 좋은 숙면을 가져다 주긴 개뿔.. 내몸은 그런거 모른다.. 좋은 침대에서 자면 더 잠을 못자고. 좋은 화장품을 바르면 얼굴이 뒤집어 지고 좋은 옷을 입으면… 몇일 지나 꼭 찢어진다.. 그렇다고 방바닥에서 프리하게 살기에는 멘탈이 강하지 못하다.. 남들이 좋다고하는 것에.. 마음이 가는걸 보면.. 나도 그렇게 무거운 사람은 아닌거 같다.

2017-7-17 골방의 매력..[sony a7m2+55.8+16-35]

2017-7-17 골방의 매력..[sony a7m2+55.8+16-35]

이집에 제일 먼저 이사오고 한 것은.. 이 골방의 창문을 시멘트로 모두다 막아버리고.. 대형 스크린으로 빛조차 흐르지 않도록 한 작업이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 집에서의 자유가 제일 보장되어야 한다,, 또는 음악을 가장 크게 들었을때 외부에서 듣을수 없을정도의 밀페된 공간이어야 한다. 이런 점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그렇게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2004년도 초반만 해도 굉장하게 좋은 하드웨어의 제품들이었던 컴퓨터 시스템. 예전에 살던 .(윗집이지만) 부모님집의 제방에서 가장 오랫동안 나의 손을 탔던 기기들과 침대…(2004년부터 사용중) 이사를 왔지만.. 예전의 기억이 있는 물품이 고스란하게 존재하는.. 그래서 가장 애착이 가는 그런…

2017-7-15 빈티지를 좋아하는 싱글의 하우스

2017-7-15 빈티지를 좋아하는 싱글의 하우스

마음에 드는 그림을 구매하고. 원목 테이블을 하나 더 구매해서.. 집의 구조를 조금은 바꿔봤습니다.. 생각해보니깐 집에 조명이 한걸음에 하나씩 있는거 같습니다… 아기자기함과. 공간의 활용은 결국.. 많은 책상과.. 복잡함을 가지게 되었네요 만화같은 빈티지 스러움을 좋아하는데.. 조금은 조잡한 면도 많은거 같습니다..

내 취미생활을 증명해줄 카메라..

내 취미생활을 증명해줄 카메라..

  레고/ 오디오/ 여행/ 인테리어 / 이런 모든 취미를 소장하게 해줄수 있는 것은 사진이며. 이런 사진을 조금더 마음에 들게끔 표현해줄수 있는 것이 렌즈와 사진기계이다. 눈에 보이는 것을 저장해서.. 언제든지 들출수 있다는 것은 삶의 영광이다.. 요즘에 자주사용하는 조합은 소니 a7m2와 칼짜55.8 칼짜35.8 그리고 a7에 칼짜16-35 레고 리뷰할때에는 a77 + 탐론16-35  를 주로 사용한다. 가끔 아주 가끔. 오래전 느낌을 보고 싶을때에는 500d에 쩜팔을 이용할때도 있다.

거실의 메인책상을 레고방으로…

거실의 메인책상을 레고방으로…

  또한번 집을 발칵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번 미션은 거실에 있는 메인책상을 레고방으로 그대로 옮기는 것.. 좋은 컴퓨터 좋은 스피커가 있으면 뭐하나.. 거실에서 음악을 들으면. 그 음이 큰 공간을 가득 채우지 못하고 다 새어나간다… 엠프에 힘을 주기 위해.. 새로운 모델을 알아보는 도중. 차라리 공간을 바꿔보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에… 공간속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봤다.. 일단 이 공간에서 음악을 들어보니깐 조금 산만하다… 눈에 보이는 여러 아이템의 조잡함이 음악을 듣는 신중한 감성을 방해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일단 찍은 사진은 올려본다… 그리고 몇일 지나. 다시한번…

2017-7-13 토마토 하나….

2017-7-13 토마토 하나….

냉장고에서 차갑게 자고 있던 토마토 하나를 꺼내봤다.. 잘게 잘라 설탕을 뿌려.. 그 달콤한 내용물을 먹는 재미도 느낄수 있겠지만.. 요즘에는 그 진뜩한 달짝거림보다.. 수수하게 입안에 넣어서 물어 뜯는.. 그 원초적인 맛도 나쁘지 않다.. 신체 리듬이라는게 항상 최상일수는 없을터..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 일상을 반복하지만. 이제 내려갈만큼 내려갔으니.. 올라가는 기분좀 느껴봤으면 한다..  

60년대 느낌의 빈티지 스위치로 해주세요 의 결과물…

60년대 느낌의 빈티지 스위치로 해주세요 의 결과물…

4년전 인테리어 공사를 할때 저의 주문은 이랬습니다.. 60년대 70년대 빈티지한 하우스의 꾸밈없는 스위치로 해주세요.. 사진에 나와있는 스위치 보이시나요? 1600만원 공사의 결과물은 저런 생각지도 못한 스위치와. 전선은 매립도 아니고.. 플라스틱 쫄쫄이로 저렇게 해놨습니다..   “아저씨 진짜 빈티지하게 해놓으셨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작품입니다..”   저는 정말 성격이 좋습니다.. 빈티지를 요구하였기에.. 몇날몇일을 갈등하다 저런 결과물을 보여준 아저씨의 모습에. 싫망스러움을 표현할수 없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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