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010-9938-930?nix207@naver.com12-24

Category archive: MYB – 끄적임.주절주절

2017-10-17 셀카 삼매경

2017-10-17 셀카 삼매경

베르블럭 설치하면서.. 카메라를 들게되고. 그것을 기록하다가.. 거울을 보고.. 셀카 삼매경에 빠져본다.. 에휴.. 이나이 먹도록 집에 쳐박혀서. 나가지도 않고.. 회사 집 회사 집.. 이러다가 독거노인 되겠다. 하늘 맑은 가을 어느 날.. 요즘은 참 컨디션 좋다..  

2017-10-07 미용실 다녀온날.

2017-10-07 미용실 다녀온날.

타이밍을 놓친다고 하지요.. 추석휴가가 너무 길어서. 그전에 미용실 갈 타이밍을 놓쳤던 아쉬움을.. 오늘 해결하였습니다.. 자주가는 미용실에서. 무려. 2시간을 기다린 끝에.. 2센티 이상을 싹뚝싹뚝 다듬고 집에와서.. 가을 커쇼를 시청하면서 즐겁게 데굴데굴 구르고 있습니다. 살찌고 싶은데. 정말 안찌네요.. 매일같이 고기를 입에 달고 사는데도. 뱃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참 슬프네요

2017-10-04 외출하기 전에..

2017-10-04 외출하기 전에..

외출하기전에.. 셀카샷을 찍어봤습니다. 미용실 가는 타이밍을 놓쳐서. 더부룩한 헤어를 손질한 방법이 없었는데. 역시나… 바세린으로 머리의 흐트러짐을 뭉게버리니.. 그나마 움직일수는 있네요. 즐겁습니다. 명절은 참 좋습니다.. 큰집이지만.. 제사를 이제 그만하겠다는 어머님의 다짐으로.. 친척들을 볼 기회는 줄었지만.. 그만큼 시간을 우리 가족에게 사용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017-9-20 골방에서..

2017-9-20 골방에서..

퇴근하면 항상 하의 탈의를 먼저한다… 집에서 입는 내복을 입고.. 커피한잔하면서.. 골방에 들어온다. 음악을 틀어놓고 한참 멍때리고 있는다..컨디션 좋으면 셀카도 찍어본다.. 잠깐 10분정도 지나면… 2층으로 올라간다. 늦은 저녁을 냠냠 먹고.. 블루베리 바나나 사과 토마토 등. 과일쥬스  먹고. 다시 1층으로 내려온다… 배에 음식이 들어있는데도.. 나는 깨작깨작 운동을 한다. 팔굽혀 펴기 윗몸일으키기. 쇳덩어리도 들었다 놨다.. 말 그대로 깨작깨작이다. 그렇게 30분을 보내고.. 샤워를 한다… 남은 커피를 마시면서 일기도 쓰고. 영화도 보고..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 여자랑 통화해본적도 참 오래된거 같다… 뭐.. 여자 만날 기회조차…

2017-9-12 기분 최고로 좋은 날..

2017-9-12 기분 최고로 좋은 날..

한달에 한번 셀카 찍는것도 이제 참 힘드네요.. 9월달 셀카를 오늘 찍어뒀으니.. 이제 10월달은 , 생각하지 않기로..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는 것은 참 재미있습니다.. 몇달 전은 지금이랑 다르지 않지만.. 몇년전은 지금이랑 많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매일 거울을 보면서는 내가 얼마나 늙어가는 지 알아채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에 살면서 힘들었던.. 그 문제들이. 해결 되었기 때문이었지요.. 이제 맘좀 편해졌습니다.

2017-8-19 미용실 다녀와서..

2017-8-19 미용실 다녀와서..

주말에 오랫만에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염색할까 고민했지만.. 회사가 허용해줄꺼 같지가 않아서. 살짝 다듬고 왔습니다 35살입니다. 진짜 징그럽고… 자다가 깜짝 놀랄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어린데… 그 어린 마음 위에.. 사회적 스트레스와.. 인생의 무게가. 나날이 늘어가는게. 참 아픕니다.. 출근할 생각.. 회사에서 감정적 충돌할 걱정들.. 부모님 건강.. ..정말 기쁘고 즐거운 감정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8-05 요즘

2017-8-05 요즘

나를 기록하는 취미도 계속하다보면. 일같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셀카를 꼭 찍어서 올려보고자 하는데.. 이것도 참 힘이 드네요.. 요즘 너무 피곤합니다. 부모님 병원도 다녀야하고. 일도 잘 안풀리고 회사 가정… 모든게 사람을 고달프게 합니다.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잘 굴러가는것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세상도 변하고.. 변하는것을 인정하고. 가지고 있는걸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꾹 잡고 있는것도 바보같은 행동입니다. 버리면.. 비게 되고. 그러다보면 다른것으로 채워지겠죠. 하지만 가족의 건강은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체할수 없지요.. 어머님이 몇일전에 수술하셔서 아직도 병원에 계십니다. 퇴원하고.. 또다른 아픔이…

2017-7-27 풀셋팅 하는날.

2017-7-27 풀셋팅 하는날.

  우울할수록 기운을 찾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요즘에 운동도 다시금 시작했고.. 뭔가 새로워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년에 옷 한벌도 안사고.. . 여자도 안만나고. 그냥 집안에서 노는것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님이 아프셔서 또 수술한다는 소식을 듣고…. 뭔가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멀쩡한놈이 왜 회사 집 회사 집. 재미없게 노냐고 너도 여자만나서 결혼하고 애낳고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말.. 나중에 아버지 어머님 돌아가시고 너 혼자 남아서 뭘 할려고 하냐는 말.. 그 말.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외로움이란건.. 가족이 있기에 잃지 않았던 것이지. 가족이 없다는 외로움은 뒤늦게 쇠망망이 치듯…

여행 가기전에..

여행 가기전에..

여름휴가 전날… 떠나기전에… 얼굴에 팩도 하고….기분에 맞춰서 셀카도 찍어보고.. 마냥 행복하고 싶은데. 현실은 뭔가 무겁다.. 삶이 가볍지 않은 것은.. 내가 뭔가 잡고 싶은게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2017-07-04 오늘의 끄쩍임 셀카..

2017-07-04 오늘의 끄쩍임 셀카..

7월4일 .. 폭우가 몇일 내리고.. 오랫만에 햇살이 가득했지만. 바닥에서 올라오고 건물에서 내려오는 쩔어버릴정도의 습도는 막지 못하는가 봅니다. 집에 제습기를 2개 동시에 돌리니깐. 한두시간 지나니깐.. 40%까지 내려가네요.. 한달에 한번은 셀카를 기록하는 일상과 그 일상을 기록하는 이 블로그의 공간은 점점 채워지고 있습니다. 80살까지는 기록하고 싶은데.. 과연 할수 있을지.. 그것도 기대됩니다.  

Menu
Scro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