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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 – 끄적임.주절주절

2017-10-07 미용실 다녀온날.

타이밍을 놓친다고 하지요.. 추석휴가가 너무 길어서. 그전에 미용실 갈 타이밍을 놓쳤던 아쉬움을.. 오늘 해결하였습니다.. 자주가는 미용실에서. 무려. 2시간을 기다린 끝에.. 2센티 이상을 싹뚝싹뚝 다듬고 집에와서.. 가을 커쇼를 시청하면서 즐겁게 데굴데굴 구르고 있습니다. 살찌고 싶은데. 정말 안찌네요.. 매일같이 고기를 입에 달고 사는데도. 뱃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참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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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외출하기 전에..

외출하기전에.. 셀카샷을 찍어봤습니다. 미용실 가는 타이밍을 놓쳐서. 더부룩한 헤어를 손질한 방법이 없었는데. 역시나... 바세린으로 머리의 흐트러짐을 뭉게버리니.. 그나마 움직일수는 있네요. 즐겁습니다. 명절은 참 좋습니다.. 큰집이지만.. 제사를 이제 그만하겠다는 어머님의 다짐으로.. 친척들을 볼 기회는 줄었지만.. 그만큼 시간을 우리 가족에게 사용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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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0 골방에서..

퇴근하면 항상 하의 탈의를 먼저한다... 집에서 입는 내복을 입고.. 커피한잔하면서.. 골방에 들어온다. 음악을 틀어놓고 한참 멍때리고 있는다..컨디션 좋으면 셀카도 찍어본다.. 잠깐 10분정도 지나면... 2층으로 올라간다. 늦은 저녁을 냠냠 먹고.. 블루베리 바나나 사과 토마토 등. 과일쥬스  먹고. 다시 1층으로 내려온다... 배에 음식이 들어있는데도.. 나는 깨작깨작 운동을 한다. 팔굽혀 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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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12 기분 최고로 좋은 날..

한달에 한번 셀카 찍는것도 이제 참 힘드네요.. 9월달 셀카를 오늘 찍어뒀으니.. 이제 10월달은 , 생각하지 않기로..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는 것은 참 재미있습니다.. 몇달 전은 지금이랑 다르지 않지만.. 몇년전은 지금이랑 많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매일 거울을 보면서는 내가 얼마나 늙어가는 지 알아채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에 살면서 힘들었던.. 그 문제들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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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9 미용실 다녀와서..

주말에 오랫만에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염색할까 고민했지만.. 회사가 허용해줄꺼 같지가 않아서. 살짝 다듬고 왔습니다 35살입니다. 진짜 징그럽고... 자다가 깜짝 놀랄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어린데... 그 어린 마음 위에.. 사회적 스트레스와.. 인생의 무게가. 나날이 늘어가는게. 참 아픕니다.. 출근할 생각.. 회사에서 감정적 충돌할 걱정들.. 부모님 건강.. ..정말 기쁘고 즐거운 감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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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05 요즘

나를 기록하는 취미도 계속하다보면. 일같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셀카를 꼭 찍어서 올려보고자 하는데.. 이것도 참 힘이 드네요.. 요즘 너무 피곤합니다. 부모님 병원도 다녀야하고. 일도 잘 안풀리고 회사 가정... 모든게 사람을 고달프게 합니다.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잘 굴러가는것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세상도 변하고.. 변하는것을 인정하고. 가지고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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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7 풀셋팅 하는날.

우울할수록 기운을 찾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요즘에 운동도 다시금 시작했고.. 뭔가 새로워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년에 옷 한벌도 안사고.. . 여자도 안만나고. 그냥 집안에서 노는것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님이 아프셔서 또 수술한다는 소식을 듣고.... 뭔가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멀쩡한놈이 왜 회사 집 회사 집. 재미없게 노냐고 너도 여자만나서 결혼하고 애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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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오늘의 끄쩍임 셀카..

7월4일 .. 폭우가 몇일 내리고.. 오랫만에 햇살이 가득했지만. 바닥에서 올라오고 건물에서 내려오는 쩔어버릴정도의 습도는 막지 못하는가 봅니다. 집에 제습기를 2개 동시에 돌리니깐. 한두시간 지나니깐.. 40%까지 내려가네요.. 한달에 한번은 셀카를 기록하는 일상과 그 일상을 기록하는 이 블로그의 공간은 점점 채워지고 있습니다. 80살까지는 기록하고 싶은데.. 과연 할수 있을지.. 그것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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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1 달콤한 하루..

상처난 이마를 들어내고 생활하는게 참 어려웠습니다.. 컴플렉스라고 하지요.. 3살때 연탄불에 넘어져서.. 이마부분이 생긴 상처는. 평생 머리를 내리고 살게하는 답답함을 선물해줬습니다.. 그런데 나이먹으면 그런 컴플렉스는 정말 사는데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깨닫게되었습니다. 누가 뭐라하는것. 누가 날 이상하게 보는 것..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란 사실이죠 두려움이 사라지면. 남는건 자신감입니다... 그래서 요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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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27 기분좋은 날

요즘에 서울 하늘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외출할때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버릇이 있지만.. 오늘은 실수로 빈 손으로 나와서 아쉽지만.. 그 아름다운 하늘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미세먼지 하나 없는 파란 봄 하늘은 정말 답답한 마음까지도 씻어버릴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운이 몇일 지속적으로 가기를 기도합니다.. 요즘에 헤어스타일을 바꿨습니다.. 좀 짧게 하고.. 일명 5대5 가름마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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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9 앞머리..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3살때. 연탄불에 넘어져서(친누님이 밀었음) 양 눈썹 가운데에 화상자국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깐. 그 상처를 가리기 위해. 항상 머리를 길게 내리고 다녔습니다.. 제 이마가 다른사람에게 보이는 상황은. 군대시절과... 미용사가 제 말을 안듣고 앞머리를 쳐버렸을때만 유효합니다.. 몇일전에 새로생긴 미용실에서.. 눈썹위로 머리를 밀어버리더니. 어 고객님 여기에 상처있었네요 라는 상처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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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6 새로생긴 미용실에서. 그만.

어렸을때.. 눈썹 사이에  화상을 입은적이 있어서.. 앞머리는 항상 눈밑에까지 내리고 다녔습니다... 앞머리 손질의 중요성때문에.. 당골 미용실만 다니는데 공사중이라 처음으로 생긴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깔끔하게 다듬어달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멍때리고 있다가 거울을 보니 그만 앞머리가 눈썹위에 까지 올라가 버린 상태를 보게 되었네요 군제대 이후에 처음으로 느껴보는 허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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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5 좋다 컨디션.

역시 사람은 운동을 해야 한다.. 요즘에 컨디션이 무척 안좋았습니다. 나이를 먹고 나면 가장 떨어지는건 회복력과 면역력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먹고.. 규칙적인 생활해도.. 유지할수는 있어도 좋아질수는 없습니다. 하루에 30분. 운동을 통해서 전체적인 몸을 긴장상태로 유지시켜주고.. 그런 긴장을 잠을 통해서 풀어줘야. 좋은 몸이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좋습니다 모처럼 얼굴에 군살도 없고. 전체적인 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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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기운이 없습니다..

잘될수 없다고 해도. 안좋은일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해도.. 이 세상은 다른사람의 행복과 아픔 우울함과 기쁨이 공존하는 세상입니다.. 그렇게 공존하기에. 감정이 세분화될수 있고... 내가 지금 힘들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행복해봤기에. 지금 내가 얼마나 상황이 안좋은지 알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면. 또 그렇게 중요한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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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11 이시간이 제일 좋다..

하루 24시간중에. 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저녁10시부터1시까지. 3시간.. 신경쓰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커피한잔 하면서.. 하루를 정리할수 있는 시간.. 영화한편.. 재미있는 뉴스.. 간단한 게임 도 좋고.. 가족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계획이란걸 할수도 있는 이 시 간. 이 3시간을 제일 행복하게 집에서 보낼수 있도록 이런저런 셋팅을 해놨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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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9 – 아무생각 없다

걱정이 너무 많아지면.. 편해지고.. 편해지는 상황이 오랫동안 유지되면 사소한것도 신경쓰이기 시작 삶을 놓는다고 한다... 욕심을 버리고. 시간의 흐름을 그냥 받아들이는 게... 편하다는 생각.. 멘탈은 결국. 자신의 만들어진 자아에서 결국 해결해야 한다.. 재미없다 하지만 재미있는 일들을 계속 만들어 나가는게. 어쩌면 마냥 보호하고 멈추있는 것 보다는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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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 미용실 다녀와서…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다른 스타일로 헤어를 다듬었습니다.. 보통 옆머리를 저런식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뒷머리랑 옆머리를 최대한 짧게 다듬고.. 가운데 가름마를 탔습니다. 첨하는 스타일입니다.. 신기합니다.. 항상 이마를 가리고 풍성하게 하고 다니는데..좀 신경쓰고 다녀야 겠습니다 왁스도 준비했습니다..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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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8 관리라는거.

관리하는거 참 힘들어요.. 담배 안피고 술도 안마시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과일많이 먹고..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하고.. 그런데 이런 관리가 참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밤 늦게 컵라면3개 먹고 늦잠 자고. 치킨맥주에.. 하루종일 누워있고.. 이런게 진짜 즐거운 삶 아닌가요? 그런데 왜 이렇게 즐겁게 살면 배가 나오고 몸이 무겁고 살이 늘어질까요.. 결혼에 대한 의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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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9 미용실에 다녀와서

아무리 제 블로그지만.. 게시물을 연속으로. 이런 셀카사진을 올리니깐 거북하긴 하네요... 2달만에 미용실에 들려서. 머리를 최대한 짧게 다듬었습니다. 정장입고 출근하기로 다짐했는데. 정장에 긴 머리는 조금..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에.. 제일 기피하는 귀보이는 컷을 선택했습니다..이힛 작년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탈모가 오지 않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풍성한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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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6 35살의 첫 셀카.

2017년도 첫 셀카 사진입니다.. 피곤에 쩌들었지만..한장 찍어봤습니다 출근하는게 곤욕입니다... 즐겁게 살고 싶은데.. 욕심이 너무나 많은거 같습니다. 그나마 퇴근한 이 시간이 그나마 기다리는 하루중에 일부분입니다. 이번년도에는.. 원하는 것들 다 이뤘으면.. 가족들 건강하고 나도 건강했으면. 좋은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했으면.. 이 많은것들이 다 현실속에서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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