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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 MYB – 끄적임.주절주절

2017-8-05 요즘

2017-8-05 요즘

나를 기록하는 취미도 계속하다보면. 일같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셀카를 꼭 찍어서 올려보고자 하는데.. 이것도 참 힘이 드네요.. 요즘 너무 피곤합니다. 부모님 병원도 다녀야하고. 일도 잘 안풀리고 회사 가정… 모든게 사람을 고달프게 합니다.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잘 굴러가는것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세상도 변하고.. 변하는것을 인정하고. 가지고 있는걸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꾹 잡고 있는것도 바보같은 행동입니다. 버리면.. 비게 되고. 그러다보면 다른것으로 채워지겠죠. 하지만 가족의 건강은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체할수 없지요.. 어머님이 몇일전에 수술하셔서 아직도 병원에 계십니다. 퇴원하고.. 또다른 아픔이…

2017-7-27 풀셋팅 하는날.

2017-7-27 풀셋팅 하는날.

  우울할수록 기운을 찾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요즘에 운동도 다시금 시작했고.. 뭔가 새로워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년에 옷 한벌도 안사고.. . 여자도 안만나고. 그냥 집안에서 노는것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님이 아프셔서 또 수술한다는 소식을 듣고…. 뭔가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멀쩡한놈이 왜 회사 집 회사 집. 재미없게 노냐고 너도 여자만나서 결혼하고 애낳고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말.. 나중에 아버지 어머님 돌아가시고 너 혼자 남아서 뭘 할려고 하냐는 말.. 그 말.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외로움이란건.. 가족이 있기에 잃지 않았던 것이지. 가족이 없다는 외로움은 뒤늦게 쇠망망이 치듯…

여행 가기전에..

여행 가기전에..

여름휴가 전날… 떠나기전에… 얼굴에 팩도 하고….기분에 맞춰서 셀카도 찍어보고.. 마냥 행복하고 싶은데. 현실은 뭔가 무겁다.. 삶이 가볍지 않은 것은.. 내가 뭔가 잡고 싶은게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2017-07-04 오늘의 끄쩍임 셀카..

2017-07-04 오늘의 끄쩍임 셀카..

7월4일 .. 폭우가 몇일 내리고.. 오랫만에 햇살이 가득했지만. 바닥에서 올라오고 건물에서 내려오는 쩔어버릴정도의 습도는 막지 못하는가 봅니다. 집에 제습기를 2개 동시에 돌리니깐. 한두시간 지나니깐.. 40%까지 내려가네요.. 한달에 한번은 셀카를 기록하는 일상과 그 일상을 기록하는 이 블로그의 공간은 점점 채워지고 있습니다. 80살까지는 기록하고 싶은데.. 과연 할수 있을지.. 그것도 기대됩니다.  

2017-6-11 달콤한 하루..

2017-6-11 달콤한 하루..

상처난 이마를 들어내고 생활하는게 참 어려웠습니다.. 컴플렉스라고 하지요.. 3살때 연탄불에 넘어져서.. 이마부분이 생긴 상처는. 평생 머리를 내리고 살게하는 답답함을 선물해줬습니다.. 그런데 나이먹으면 그런 컴플렉스는 정말 사는데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깨닫게되었습니다. 누가 뭐라하는것. 누가 날 이상하게 보는 것..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란 사실이죠 두려움이 사라지면. 남는건 자신감입니다… 그래서 요즘에 행복합니다.. 근 한달을 이마를 확 보이게 하고 다니는데… 상처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 생각보다 별로 없더라구요. 집에서만 하는 헤어스타일을 사회에서 할수있는 그 자유. 그 자유를 통제한건 결국 저였습니다..

2017-5-27 기분좋은 날

2017-5-27 기분좋은 날

요즘에 서울 하늘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외출할때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버릇이 있지만.. 오늘은 실수로 빈 손으로 나와서 아쉽지만.. 그 아름다운 하늘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미세먼지 하나 없는 파란 봄 하늘은 정말 답답한 마음까지도 씻어버릴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운이 몇일 지속적으로 가기를 기도합니다.. 요즘에 헤어스타일을 바꿨습니다.. 좀 짧게 하고.. 일명 5대5 가름마를 탔습니다. 빈티지를 좋아하더니.. 스타일조차 고전적인게 끌립니다.

2017-5-19 앞머리..

2017-5-19 앞머리..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3살때. 연탄불에 넘어져서(친누님이 밀었음) 양 눈썹 가운데에 화상자국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깐. 그 상처를 가리기 위해. 항상 머리를 길게 내리고 다녔습니다.. 제 이마가 다른사람에게 보이는 상황은. 군대시절과… 미용사가 제 말을 안듣고 앞머리를 쳐버렸을때만 유효합니다.. 몇일전에 새로생긴 미용실에서.. 눈썹위로 머리를 밀어버리더니. 어 고객님 여기에 상처있었네요 라는 상처 아닌 상처를 던져주고… 저를 집에 보냈죠. 집에와서 없는 앞머리 부여잡고.. 울었습니다 ㅋ  

2017-5-16 새로생긴 미용실에서. 그만.

2017-5-16 새로생긴 미용실에서. 그만.

어렸을때.. 눈썹 사이에  화상을 입은적이 있어서.. 앞머리는 항상 눈밑에까지 내리고 다녔습니다… 앞머리 손질의 중요성때문에.. 당골 미용실만 다니는데 공사중이라 처음으로 생긴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깔끔하게 다듬어달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멍때리고 있다가 거울을 보니 그만 앞머리가 눈썹위에 까지 올라가 버린 상태를 보게 되었네요 군제대 이후에 처음으로 느껴보는 허전함입니다.

2017-5-5 좋다 컨디션.

2017-5-5 좋다 컨디션.

역시 사람은 운동을 해야 한다.. 요즘에 컨디션이 무척 안좋았습니다. 나이를 먹고 나면 가장 떨어지는건 회복력과 면역력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먹고.. 규칙적인 생활해도.. 유지할수는 있어도 좋아질수는 없습니다. 하루에 30분. 운동을 통해서 전체적인 몸을 긴장상태로 유지시켜주고.. 그런 긴장을 잠을 통해서 풀어줘야. 좋은 몸이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좋습니다 모처럼 얼굴에 군살도 없고. 전체적인 몸도 건강합니다.. 운동합시다. 매일같이.

요즘에 기운이 없습니다..

요즘에 기운이 없습니다..

  잘될수 없다고 해도. 안좋은일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해도.. 이 세상은 다른사람의 행복과 아픔 우울함과 기쁨이 공존하는 세상입니다.. 그렇게 공존하기에. 감정이 세분화될수 있고… 내가 지금 힘들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행복해봤기에. 지금 내가 얼마나 상황이 안좋은지 알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면. 또 그렇게 중요한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은 제가 정하고. 제가 만들어놓은 상자안에서 해석이 되니깐요.. 행복하고 싶습니다. 왜 나는 아직까지 솔로인지.. 다가오는 여자한테 조차. 다가가지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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