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게임을 할때..






게임에 흥미도 없는데..가끔 어렸을때 하던 그런 간단한 게임을 할려고..조이패드를 구입했었고..
모처럼 넷북에 연결해봤는데… 조금하다가 꺼버렸어..
난 역시 게임체질이 아닌가봐.
넷북 손목에 땀이 차서.. 세무제질의 받침을 깔고..
액정이 조금 흐려서.. 보호필름까지 구입해서 붙여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