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6 맑은 공기

몇일 비내리고 축축했던 공간이..

조금씩 맑아질때…

그 공기를 느낄수 있는걸 보면.

제 몸도 민감한가 봅니다…

퇴근하고.. 토마토 바나나 과일 몇가지 사서.

집에 오는 그 길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맑은 공기..오늘따라 더 상쾌합니다.

자기전에.. 출근하기전. .매일같이 토마토 바나나 쥬스를 해 먹습니다..

몸에 좋은건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건 몸이 좋아졌을거란 자신감

그 자신감과 그 믿음의 긍정적인 에너지 입니다.

 

오늘 회사에 새로운 여직원이 왔습니다..

나이21살… 20살 동생은 애기들이에요 라는 멘트를 날리는데.

33살인 내가 느끼기에. 너는 애기들의 동생입니다..

파릇한 여직원과 책상 옮기고 고생좀 했는데…

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힘들어도 마냥 그 시간이 아쉽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좋습니다.

내일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