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타이밍.





이미지의 중요성..
보통 제 주변의 사람을 생각하면..
얼굴이 떠오르고. 그리고 전체적인 이미지가 머리속을 맴돌아요.
그리고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가 생각납니다.
부모님. 회사 실장님 사장님 직원.. 동료
친구.. 가족. 후배. 선배. 교수님
아는 사람…
각자의 분야에서 도움을 주는 지인..

보통 연락하는 이성은 대부분.. 친구로 그리고 아는 사람으로 머릿속에 관계가 자리 잡혀 있어요.
그런분들과는 이상하게.. 연애로 발전하지 못해요..
어쩌면 당신은 친구라고 .또는 그냥 아는 사람일뿐이라고. 저 자신이 정해놓았는지 몰라요..

보통 연애라고 하죠.
뭔가 특별하고.. 나와의 일직선상에 있는..
가족과 비슷하게 나의 모든것을 알려주고 싶고..
또한 알고싶은 그런 특별한 사람..
노력이란 단어가. 전혀 힘들지 않은 생활..
그런 사람과의 사랑

새로운 사람을 알게되고.
새로운 생활을 하고 싶은게.. 지금 제 맘인거 같아요..
제 관계 도표에서.. 빠져있는 사랑이란 단어를 꾸며줄 소중한 사람이 . 어여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