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1- diary

오늘은 한주의 마지막 일요일

가족모임이 있어서 맛난 저녁을 먹을수 있었던 일요일..

피곤에 지쳐..잠이들지만 웃으면서 누울수 있었던 일요일입니다.

지출로는 점심 순두부찌게 6500원.

다음주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고.. 좋은 추억을 가슴속에 담고 내년을 준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