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구매 – ELAC BS312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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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 있습니다.

300만원. 남들이 볼때에는 그리 큰 돈이 아닐지어도..

제 기준으로. 스피커에 300을 쓴다는건 엄청난 사치입니다..

예전부터 이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금전적으로 부족해서..

대체 제품으로 엘락 am150이나 아담 a5x를 구매하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제품이라기 보다.

정말 사고싶은 제품을 구매했을때… 그때 느끼는 성취감이나 감정이 너무나 좋습니다.

딱 7월까지만 기다리면 구매할수 있습니다..엠프는 오라노트2르 선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트트위터. 작은크기지만 절대 무시할수 없는 공간감..

서울 오디오쇼에서 예전에 들어보고 가던길을 멈췄던 유일한 제품..

오디오 매니아에게는 그리 좋은 제품이 아닐지어도… 저에게는 꿈의 스피커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