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1 심란하다..

오랫동안 같이 일하던 직원이 떠난다는 이야기..

그래. 잘가라…

허탈하지만. 뭐 이렇게 서운하냐…

결정이란건 그런거다..

결국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

조건과 상황이 자기랑 맞지 않으면.

조율이란건 필요없는 것….

팀이란 같은 회사에 있을때만 존재하는 것..

나는 적어도 멘탈은 강한줄 알았는데…

힘들다는 생각보다. 참.. 마음이 심란하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