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1 DIARY

피아노 소리가 좋습니다..

어렸을때에는 그렇게 기타소리가 좋더니.

이제는 피아노 건반 소리만 들으면 몸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세상의 전부는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저는 감성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래서 감성을 풍족하게 해주는 음악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1일날 장급회의를 하러 일찍 일어났습니다

예전에는 새벽에 일어나는게 죽을만큼 싫었는데

아직도 변함없네요.

어쩔수없는건 긍정적으로 생각해버려 야죠..

이번주 토요일날 여성분을 잠깐 만날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미뤄졌던 만남이 이뤄지네요..

내일은 집에서 쉬는날입니다.

주눅들어버린 신체좀 휴식좀 주고..

마음도 어루어 만져줄수 있는 힐링하는 날로 정할려고 합니다.

치인트 드라마가 끝났습니다

저는 인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강준처럼 생기고 싶습니다 ㅠ

별일없이 일하는 날이었지만.. 그냥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