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9 DIARY

펀샵에서 이불하나 주문했습니다.

무겁지 않으면서 따뜻한 그런 좋은 이불 없을까 고민했는데 기대 되네요..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그리고 2월의 마지막 날이죠…

2월이랑 3월은 1년중에 가장 기분의 변화가 심한 달입니다.

새학기라는거..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그런 느낌..참 좋네요…

 

요즘에 정말 좋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도 좋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긍정적이고..

회사도 좋고… 마음도 편하고..하루하루 기대되는 그런 느낌…

 

고스터버스터즈 본부 레고를 만들어야 하는데.. 시작하기가 두렵네요..

창작은 재미있는데. 설명서 보면서 브릭 찾는게 너무나 고역이에요..

 

수요일은 조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입니다..

참 대견스럽네요.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뭔가 마음이 뭉쿨해집니다.

귀여운 이 꼬마가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될때까지.. 저는 좀더 늙은 아저씨가 되겠지요..

그래도 아직 젊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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