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1 DIARY

월요일입니다.

정신없는 주말을 보내고 뭔가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는 한주이지만.

저는 뭔가 몽롱합니다..

금요일 토요일 저녁에하는 응답하라 드라마를 새벽에 보고나서…

덕선이가 꿈에 나왔기 때문이죠..

오랫만에 연애하는 꿈을 꾸고나니 정말 일어나기 싫었습니다..

 

드디어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았습니다.

10년넘는 기간동안에 병원을 피해다녀서 그런지..

뭔가 결과가 두려웠습니다.

요즘에 신체적으로 예전보다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다보니깐

혹시 어디 아픈거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게 되서 그런지.

펼쳐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결과는 좋네요., 다행입니다..

모든부분에서 정상이라..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운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자기전에 차한잔 마시고 자는게 삶에 활력소인데..

오늘 굉장한걸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매실 원액..

어머니께서 어디서 얻어오신거 같은데.

이놈이랑 천연 벌꿀이랑 섞어서 홍차랑 비벼마시면 정말 달콤합니다..

 

내일이랑 수요일은 휴일이네요

벌써부터 레고할 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다커서 이게 뭐하는건지..^^

 

오늘하루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