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8 diary

점심은 갈비탕. 정말 맛없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8000원 지출.

저녁은 여자친구 만나서 맛나는 갈비 39000원 지출

여자친구가 두통이 심하다고 해서 걱정했습니다

만나는 시간에 눈이랑 비가 와서 날시도 별로 안좋았지만.

그래도 같이 있는 시간은 참 행복했습니다.

일요일은 이렇게 지나가고 다시 내일 한주가 시작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