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이 등장하는 디오라마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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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레고 작품들을 볼때마다.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외국애들은 이렇게 벌크를 모을수 있는 능력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국내보다 레고를 쉽게 접하는 환경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 가격 자체에 있는 금전의 여유가 있는 경우 인지.
언제나 바닥난 자금을 보고 사는 저같은 사람은..
이런 창작을 할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기 보다 슬프네요

물론 실력도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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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컷을 볼때마다. 여러 에니메이션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레고로 표현한거 같아..
이쁘기보단 사실적인 면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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