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때부터 매일 같이 사용하는 스킨입니다.
키엘 블루허벌이라는 제품으로 개기름 죽이는데는 제일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른 화장품을 같이 바르면 때밀리는 현상 때문에 . 다른 제품이랑 혼합으로 사용할려면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지르 클린 이라는 폼 클렌징으로..
세안할때 사용하면 뭔가 시원하고 개운하긴 하지만
세안력이 약해서.. 다른 폼클렌징으로 개기름을 충분히 지우고..
두번째로 세안할때 사용합니다
키엘 블루허벌 모이스쳐 로션으로 조금 묽고 두꺼워서 가끔 자기전에 바르고 자요
키엘 울트라 페이셜 크림으로 자기전에 바르면 다음날 뽀송뽀송한 피부를 느끼지만.
거울을 보면 피부는 변화가 없습니다 ㅠㅠ
제가 뿌리는 향수 입니다..
뭔가.. 좋아야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선물로 받은 화장품입니다.
연녹색이라서 꼭 외계인 피 같아요..
바르면 냄새가 참 좋습니다..
미래파 굿바이 피지 엣센스 ..
한번 사용하고 굿바이 했습니다..
최악의 제품.
스킨으로.. 면도 하고 사용하면
매끄러운게 엄청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지옥으로 가야할 제품입니다.
한번 사용하고.,, 이상해서 몇번 더 사용했지만 점점 피부가 안좋아지는 제품입니다.
너무 아까워서 자기전에 샤워후 발로션으로 사용합니다.
3년째 사용중인데.. 아직도 4분의 3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