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가 왔는데.. 그것은 군대의 상징인 전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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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를 신으며. 느끼는 이 감정은 어색하지 않습니다.
청바지 보다. 전투복이 더 어울릴꺼 같은. 워커…
꼭 20대 초반으로 돌아가는 그때의 감성..
주절주절 생각해봤자.
전투화란 대답만 나올뿐입니다.

이걸 원하고 기다린게 아닌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