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들다 불평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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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500을 버는데 자기가 1000을 버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영업해서 큰돈 만지거나 정말 능력이 말도 안되서 자기만 잘 버는 사람 빼고는

사람은 나와 비슷한 또래의 직장이나 사회의 구성원으로 같이 살아갑니다..
연봉 1억원 버는 사람이면. 회사 동료나 주변 인맥들도 다들 1억정도 벌겠죠

 같은 돈 잘 버는 회사에서 다들 돈 비슷하게 벌면…

외제차가 외제차란 느낌도 없이 구매하고. 다들 비슷한 여행 다니고. 집 구매하고… 
그게 대부분 할부라서.. 잘버는 월급 빛으로 생각하고 하루하루 살아 나가요…
그러다보니 행복도 행복같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주변도 나랑 비슷하게 살다보니.

이게 행복인지 당연한건지 불안한건지.. 어려운건지도 모르죠…
그런 행복에 빠져살다보면 이게 그냥 자연스러운거고. 그 삶속에서 벽을만나면 그게 고통이고 그게 어려운거에요.

 돈없고 능력없는 사람이 힘든 이유는.
내가 바라보는 기준이 높기 때문입니다….

인터넷만하면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다들 잘 살아보이고. 허세 부리고 그러니..
나만 못나 보이고… 그러다 보니 열등감에 ..아무렇지도 않은 현실이 고통으로 느껴지죠.
가난하면서 인터넷만 많이 하는 분류가 제일 세상을 비꼬고 어렵게 생각하며 부정적이죠.
주변에도 가난하고 나같이 다들 능력없는 사람들이랑 살다보면 그게 현실이고 그게 세상이죠.
그래서 그게 가난한지..잘 몰라요.. 그래서 인터넷이 무서운겁니다..
자신의 현실을 아주 확실하게 보여주기 때문이죠.

 그래서 현실은 돈 많이 벌어도 돈 적게 벌어도. 다들 어려워하고 힘들다하고 사는겁니다.
기준이 현실이고 주변이기에.. 내가 잘 벌어도 주변이 더 벌면 그게 고통인거지요..

하지만 돈은 잘 벌고 잘 모아두는게 정말 좋습니다.
사람은 현실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미래도 존재하죠.
어느순간은 일을 못하게 되고.. 내가 부양하는 가족과 나를 믿고 사는 연줄이 생기게 되기때문이죠..
당장은 다들 서민이라고 생각하고 힘들다고 그래도.
노후에는 분명 다를겁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숨겨둔 노력의 산물이자.. 재산이 아니겠습니까.

 행복은 내 위치에서 내 삶을 인정하고 고마워하고 만족하면서 사는거에요…
내가 열심히 해서 잘되면 좋은거고. 내가 열심히해서 안되면 안하면 되는거에요…

희망을 위해서 고통을 견디다.. 희망이 안오면 자기가 감수해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부자든 가는한 사람이든 다들 힘들게 서민 서민 거리면서 사는겁니다.. 현실은 다들 힘들기 떄문이죠. 

변수가 존재합니다..
부모님이 돈이 많으면… 그게 제일 행복한거에요…

그건 뭐라 설명할수 없습니다…

 

그냥 내인생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제일 좋은거죠

가난해도 미래에 대한 투자는 꼭 해야합니다
사람은 평생 일을 할수가 없기 때문이죠..